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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볼거리, 방포해수욕장 가보셨나요?

서해바다여행을 가게되면 안면도 & 꽃지해수욕장을 많이 갔었는데요. 요번에는 다른 곳을 선택~!! 방포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가기 전에는 몰랐는데 도착을 하고 예전에 다녀왔던 곳이었더라고요? 아주 늦은 저녁에 갔었고 가는 곳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바다는 좋아요~ 물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갯벌을 볼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모래사장은 아니어도 바다는 다 좋아요. 비슷한 느낌으로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ㅎ 저는 이 각도가 마음에 들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빈방이 없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전에 왔을 땐 차도 많았고 사람도 아주 많았는데요. 저번 주는 차도 없고 사람도 많지 않았어요. 게스트하우스를 가고팠지만 해 뜨는 모습을 보기..

정보마당 2016.06.02

당진 볼거리, 왜목마을 가서 느낌 점...

급하게 떠난 여행에 어딜갈까 망설이다 정한 당진여행!! 왜목마을로 정했습니다. 어떠한 곳인지도 모른체 이름만 알고 있었어요. 친구들이 여행간다고 나만 빼고 간 여행이 당진이었거든요. 일 때문에 저만 못간...ㅜ.ㅜ 자랑자랑을 하길래 얼마나 좋은지 저도 느껴보고자 갔습니다. 알록달록하니 참 이쁘게도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 밑에 보이시나요? 돗자리 깔로 누워서 쉬고 계시더라고요. 흐음~ 저기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내려오면서 찍은 양귀비.. 왜목마을 아담한거 아시나요? 주차하러 깊숙히 들어갔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아주 작은 마을에 다른분들도 깊숙히 들어오는 통에 다시 나와 주차를 하고 구경을 하러 갔어요. 좁디 좁은 곳으로 모든 차들이 집결!! 저희 앞차들이 주차된 차를 긁고 ..

정보마당 2016.05.31

인계동 맛집, 선지국밥 '유치회관'을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저만의 맛집은 인계동에 있는 유치회관입니다. 백종원님이 왔다 가시기 전부터 단골이었어요. 사대천왕에 나와서 맛집이라고 나온 후로 줄서서 먹기 싫어서 갔다가 몇 번을 허탕치고 왔는지 모르겠네요. 늘 주말에 갔던지라 이번에는 평일 늦은 저녁에 가기로 맘먹고 갔어요. 유치회관 영업시간은 24시간이니까요. 언제든 가셔도 된답니다. 명절에만 쉰다고 하니 그 날만 빼고 가심 될거 같아요. 갈 때마다 줄서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에 다른 곳으로 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주중 늦은 저녁에 가니 주차할 곳도 있고 식당안에 사람도 많지 않았어요. 정말 오랫만에 온 것 같아요. 전에는 6,000원 이었는데 금액이 올랐네요. 저는 갈때마다 해장국만 먹고 와서 수육이나 수육무침의 ..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비밀은 없다'가 궁금해집니다.

6월 23일에 개봉될 영화 '비밀은 없다'동영상 광고를 보고는 엉? 뭔가 반전의 냄새가 나는 영화입니다. 무엇이?? 광고 포스터입니다. 포스터의 문구를 보시면 15일간의 미스터리!! 남편인 김주혁의 선거일 D-15, 딸이 사라졌다. 뭔가 냄새가 나지 않으세요? 저는 사건물을 많이 봐서 제 주관적으로 뭔가 냄새가 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르가 무엇이건 1년에 1편 이상은 영화를 찍는 손예진!!늙지도 않네요. 작년에 찍은 영화 는 보지 못했습니다.작년에는 일과 공부에 미쳐 있었기 때문이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6년에는 두편의 작품에 출연하나 봅니다. 덕혜옹주 역을 맡았고 박해일씨랑 같이 나온네요. 일단은 이번 6월 23일에 개봉하는 는 꼭 보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인가..

영화말하기 2016.05.31

서산 볼거리, 황금산 트레킹 다녀왔지요.

서산에 있는 황금산의 코끼리 바위를 보려고 몇 번이나 서산을 찾았는지 모르겠네요. 황금산에 반대편에 경치가 좋은 곳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올 봄에 왔었는데 입구어 들어서는 순간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어요. 그래서 트레킹은 다음으로 미루고 지난 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단화를 신고 와서 트레킹화로 갈아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높이 걸어야 하는지 모르니 일단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지요. 단화로는 무리일 듯 싶었거든요. 황금산 일부가 바다에 둘러싸여 있네요. 제가 가려는 곳은 코끼리 바위입니다. 중앙에서 4군데로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저는 오로비 코끼리 바위만 보러 왔답니다. 해발 156m의 산이라고 하니 그리 높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보다 조금 더 높은 곳도 다녀왔으니까요. 호랑이굴, 코..

정보마당 2016.05.30

신영통 맛집, 교동 짬뽕 다녀왔어요.

반월동에 있는 신영통점 교동짬뽕 먹고 왔습니다. 주위의 지인들이 맛있다고들 하셔서 점심도 먹을겸 다녀왔습니다. 전국5대 짬뽕 중 하나라 하는데요. 전국 5대 짬뽕은? 강릉 교동반점 공주 동해원 송탄 영빈루 대구 진흥반점 군산 복성루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정보인 것 같네요. 수원지역에서는 신영통점이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 일단은 다 가보고 판단을 하는게 맞는 것 같고요. 지인이 추천한 신영통점을 먼저 가보기로 했습니다. 약간은 외진 곳에 있지만 길가에 있어서 찾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녁 9시까지였군요. 며칠 전 저녁에 왔다가 허탕을 치고 온 적이 있어서..ㅎㅎ 교동 짬뽕은 주중 점심시간쯤에 오면 줄서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주위에 회사가 많은 것도 아닌데 줄을 서서 먹어야 한다니 의아했습..

[16.05.27]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알짜정보 추천사이트 제가 좀 유별난 성격입니다. 일에 있어서 합이 맞는걸 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걸 원하는 성격이거든요. 솔직히 저도 피곤하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피곤하죠. 다른 부분은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편인데요. 일에 연관이 되면 제 성격이 유별나게 변합니다. 실행전에 준비가 확실하게 되어야 하고 실행 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 부분에 있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길 원하죠. 하지만 제가 있는 회사는 그런 상황에서 확실하게 짚어주고 넘어가질 않습니다.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처리하면 항상 두번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옵니다. 제가 아니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상황이죠!! 이 상황을 제가 2년이 넘게 겪어 왔지만 변하는 것은 없었죠. 그런 상황이 반복이 되면서 시키는 일만 하고 일을 스스로 찾..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모험이야기 정글북!!

정글북은 제가 어릴 때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정글북을 봐왔고 앞으로도 많은 정글북을 보게 되겠죠? 6월 9일에 개봉하는 정글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번에 개봉하는 정글북의 감독을 보면 낯이 익지 않으세요? 저는 배우로만 알고 있었던 존 파브로 연출까지 하고 있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연출을 했던 작품을 살펴보니 헉!! 제가 좋아하는 아이언맨 1, 2편 감독을 맡으셨던 걸로 나옵니다. 우와~~~ 존파브로 감독이 출현했던 작품은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많이 봤어요. 그리고 코믹스런 연기를 하는 영화들이 많았고요. 2009년에 개봉한 에서 코믹스런 캐릭터로 나왔거든요. 역시 사람은 겉으로만 판단을 하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 해주네요. 발루 : 빌 머레..

영화말하기 2016.05.27

와우!! 대박~!! 나우 유 씨 미2(Now You See Me 2) 7월 개봉!!

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 올해 여름에 나우유씨미2 개봉하시는 거 아시나요? 저는 1편을 너무 재미있게 봤거든요. 마지막 반전에 전율이 막막막~~!! 요번에는 어떤 배우들이 나오는지 알아볼까요? 고고고!!! 마술사기단이 함정에 빠졌다!! 와우~!! 홍보 포스터의 글귀만 봐도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될지 궁금하네요. 포스터에 아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자세하게 알아봅시~~~다흐!! 나우유씨미1의 감독은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었는데요. 요번에는 존 추 감독이 연출을 하셨네요. 존 추 감독 작품을 한번 확인을 해봤는데요. 제가 봤던 영화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스텝업 시리즈와 지아이조2입니다. 스텝업 같은 경우는 시나리오 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이다 보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지아이조 같은 경우는..

영화말하기 2016.05.26

드디어 애드센스 PIN번호 날라왔어요.

애드센스를 시작하고 태어나서 F5(새로고침)을 많이 누른 것 같네요. 그래서 다짐한게 애드센스 수익창 열어보지 않기!! 일주일에 한번씩만 열어보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애드센스에 들어갔는데 빨간창이 떴길래 너무 놀라서 열어봤더니? 저보고 축하한다면 PIN번호가 발송되었다고 쪽지왔습니다. 집으로 발송하면 왠지 잃어버릴 확률이 높아서 회사주소로 남겼더니 오늘 도착했네요. 언제나 올까 기다리며 매일같이 경비실을 들락거리다 이제 신경쓰지 말자고 다짐을 하니 도착했습니다. 참~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중간에 재발송을 해볼까 싶었지만 2~4주 정도 걸린다고 해서 4주까지만 참아보자 하고 기다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안오는 건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재발송을 하게 되면 뭔가 잘못되지 않을까 싶어서 겁을 먹었습니다...

정보마당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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