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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퍼 가너 주연 '미라클 프롬 헤븐(Miracles from Heavern) 개봉!!

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 오늘 개봉한 영화 에 대한 간략한 줄거리와 출연배우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해요. 한 가족에게 찾아온 믿을수 없는 감동 실화!! 사랑하는 남편과 세 딸과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둘째 딸 애나의 불치병으로 인해 고군분투 하던 중 절망의 나날 속에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는 미라클 프롬 헤븐!! 재니퍼 가너, 마틴 헨더슨, 카일리 로저스 주연 유니오 델베즈, 퀸 라티파 조연 패그리시아 리건 감독 작품입니다. -영화 스틸 이미지- 재니퍼 가너의 작품 중 재미있게 봤던 엘리어스!! 갸날픈 몸매로 액션연기를 하는걸 보고 완전 반했었죠. 여성배우들의 액션연기는 대리만족으로 호감상승이 되는 것 같아요. 참~ 매력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답니다. 많은 작품에 나왔었고 2016년에는 3편의 ..

영화말하기 2016.05.25

[수원 맛집] 백종원의 백철판은 어떤게 맛있을까요?

백종원 또 다른 작품!! 백철판!! 백종원님의 음식들은 하나같이 맛있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착한금액!! 닭갈비 맛이 궁금해서 인계동에서 술을 뻬고 오로지 밥만을 위해 닭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현재 백철판이 들어선 이 자리는 꽤 많은 종류의 업종들이 거쳐갔는데 말이죱! 이번에는 오랫동안 유지하길 바라며.. 백종원님의 작품을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매운 철판 닭갈비 2인분을 시켰습니다. 아~ 정말 가격 착하네요. 닭갈비 맛이야.. 비슷비슷.. 혹시나 싶어 시켰던 반달튀김!!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만두의 맛과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매운 떡볶이국물에 살짝 적셔 먹으면 정말 맛있는 만두였거든요. 뭔가 싶어서 반달튀김을 시며 먹어보고는 완전 깜짝놀랐답니다. 닭갈비 2인분에 사리하나 추가했습니다. 흠~ 양..

[수원 맛집] 인계동 맛집, '어구미'에서 생선구이 먹어욤~^^

인계동에 유일하게 있는 생선구이집 '어구미' 예전에 인계동에 살때 많이 갔드랬죠. 근처에 음식점들이 오래 버티지 못하는데 어구미는 꽤 오래되었답니다. 초반에 생겼을 때부터 갔었거든요. 후문쪽에 주자공간이 있어서 정문말고 후문쪽으로 가심 된답니다. 저는 이상하게 어구미의 미역국이 맛있더라고요? 미역국이 쉬운것 같지만 그렇게 쉽지 않거든요. 미역국을 먹고 리필해서 먹었어요. 음식이 깔끔합니다. 반찬도 괜찮아요. 어구미의 생선구이가 맘에 드는 이유!! 오븐으로 구워 느끼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주 조쿰? 까다롭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선구이는 담백해야 한다고 할까요? 솔직히 반찬 없어도 생선구이 하나로만 밥 먹을수 있잖아요? 기름 범벅인 생선구이도 안먹고 숯불에 구운 생선구이는 너무 매말라서 ..

SK텔레콤 옥수수로 영화보기, 영화 싸게 보기 무료다시보기

SK텔레콤의 옥수수!! 정말 유용한 앱입니다. 저는 높은 금액대의 요금제를 사용합니다. 음성전화를 사용할 일이 많아서 무제한으로 설정했고요. 가족할인이 들어가서 할인율이 높아요. 높은 금액대를 사용하면 옥수수의 쿠폰 할인을 주더라고요. 일부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어요. TV프로그램이나 아침에 뉴스보는 용도로만 쓰고 있었는데요. 아침에 출근 준비할 때 뉴스를 틀어놓고 준비를 해요. 집에 TV가 없고 인터넷은 정보 검색만 하게 되지 뉴스를 안보게 됩니다. 세상 돌아가는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흘려듣는 식으로 틀어놔요. 가끔씩 기분 전환할 때 TV프로그램을 보거든요. 머리속이 정리가 안될때 완전히 비우려고 재미있게 웃고 넘어갈 프로그램을 보곤 합니다. 그런 용도로만 사용을 하고 있었네요...

정보마당 2016.05.23

[수원 맛집] 영통구청 맛집, 한국 순대국 24시 다녀왔어염~!!

국밥을 좋아하는 뇨자 키네시아입니다. 보통 제 나이때,, 아니죠~ 여자들은 국밥을 좋아하지 않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조쿰 다르니.. 영통구청에 있는 한국 순대국이 맛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오호~ 복층으로 되어 있는거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사진보고 알았네요. 풉~!! 다진고추, 새우젓, 들깨가루는 항상 준비되어 있고요. 청양고추였음 했는데 청양고추가 아닌건지 제 입맛에 덜 매콤한건지 모르겠네요. 겉절이와 깍두기!! 흠... 이 날은 담근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덜 익었다고 해야 할까요? 조금 익어야 맛있는데 말이죱~ 양파와 고추를 주시는데요. 고추를 청양고추로 달라고 했습니다. 간단하게 순대를 시켰어요. 순대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아~ 정말 맛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집사의 발을 사랑하는 고양이들?!

사진을 보기에 앞서 먼저 설명을 하자면 발로만 만진게 아니고요. 제가 침대에 누워 있거나 쇼파에 앉아 있을 때 제 발에 아이들이 부비적 했을 때 찍은 거랍니다. 아이들이 자주 발쪽으로 와서 저에게 부비부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오해를 하실까봐...ㅎㅎ) 손가락이라고 생각해도 될거 같은 아주 긴 발가락을 가진 키네시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하게 우리 아이들은 제 발에 부비적대는 일이 많아요. 엎드러서 뭔가는 하고 있을때 발쪽으로 와서 왔다갔다 몸을 비빕니다. 고양이들의 애정표현이죠. 뭐~ 집에 있는 날은 가만히 있는 경우가 드물어 비비적대지 못해요. 집에서 쉬는 날은 방정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집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보마당 2016.05.22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오베라는 남자' 완전 기대!!

아직 '오베라는 남자' 소설을 보지 못했어요.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으니까요. 줄거리를 간단히 봤는데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5월 25일에 개봉하는 영화 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포스터의 사진만 봐도 딱 어떤 스타일일지 가늠이 되는 오베라는 남자!! 스웨덴 영화로 이 영화를 보면 스웨던의 느낌을 딱 알꺼라고 합니다. 배우들의 이력을 보면 주인공 롤프 라스가드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은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았네요. 바하르 파르스와 이다 엥볼은 영화로는 가 처음인걸로 나옵니다. 제가 배우들을 처음 보는 이유도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나라의 영화가 아니었고 이번 는 읽지는 않았지만 원작이 관심이 갔던 소설인지라 스웨던 영화임에도 관심이 갔던 거 같아요. 미국영화만 보지 그 외 다른 국가의 영화는 특별한 경..

영화말하기 2016.05.21

[포천 볼거리] 허브 아일랜드 가보셨나요?

갤러리에 봉인되어 있던 '허브 아일랜드' 허브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꼭 다녀와야 하는 곳 중 하나죠. 그 뿐 아니더라고 여행을 좋아하시분들도 포함!! 작년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들이 많아서 제 눈을 호강 시켜줬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연인이 있으시다면 한번 다녀오시길 바래요. 어떤 곳인지 살짝 볼까요? 여기는 허브 아일랜드야~ 하고 딱 알게 해주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맑은 하늘~ 지중해풍 식의 건물들 완전 이쁘죠? 사진만!! 주차장을 지나 이제 이쁜 꽃들이 많은 정원을 등지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많이 말고 제가 좋아하는 꽃 몇 종류만 소개할께요. 이 꽃 이름을 몰라요. 저는 캄파눌라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자세이 보니 아닌거 같아요. 꽃잎도 다르고 아주 크게 자라더라고요? - 스위..

정보마당 2016.05.21

[수원 맛집] 세류동 맛집 할머니국수 드셔 보셨나요?

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 국수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마도 2007년도였던 것 같아요. 그때 저는 세류동에서 살고 있었고 경찰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었죠. 공부를 끝내고 운동을 다녀오면서 지나가다 우연히 포장마차에서 국수를 팔고 있었어요. 배가 고파서 우선 들어갔고요. 잔치국수, 비빔국수를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자주 갔었지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마지막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원으로 이사하면서 할머니국수집을 찾았을땐 그 포장마차는 없어졌더라고요. 근데 정말 운이 좋았던게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서는 검색으로 알아보면 다 나옵니다. 바로 건너편 가게에서 국수를 파신다고 해서 알아보고 갔습니다. 그 집이 바로..

알라딘 e-book 지름신 강림!! 책 4권 과학수사에 관한 책과 읽고 싶은 책.

제가 책중독증이 있다고 할까요? 책에 대한 집착이 조금 심합니다. 심하다고 표현을 하는 이유는 일정한 금액만큼만 사야하는데 돈이 생기면 책을 사요. 조금 문제가 있죠. 원래는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소설이 재미있다는 걸 느껴서 이젠 소설책도 사려고 해요. 20대에는 종이책을 많이 샀어요. 종이책의 단점은? 이사시에 짐이 된다는 것과 이사하면서 잃어린다는 것!! 수 많은 책을 잃어버렸거든요. ㅜ.ㅜ 그래서 이제는 전자책을 사고 있어요. 오늘도 어김없어 책을 사고 말았어요. 알라딘과 예스24에서 할인권이나 싸게 올라오는 책이 있으면 어김없이 사게 되네요. 그리고 네이버페이가 많이 모이기도 해서 샀습니다. 완전 싸게 샀습니다. 종이책은 가지고 다니면 무겁기도 하고 읽고 싶으면 항상 챙겨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

정보마당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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