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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현재상영영화 1위는? 시빌워!!

나오는 영화 전부를 보진 않지만 좋아하는 영화시리즈, 좋아하는 장르는 보려하거든요. 요즘 공부때문에 문화생활을 전혀 하지 않아서 어떤 영화를 하는지 네이버에서 알아보았답니다. 이햐~ 볼만한 영화가 많은데요? 혼자 보고 싶은 영화 둘 이상이 보고 싶은 영화로 나눠볼까 해요. 로버트 다우이 주니어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오게 되었네요. 나오는 배우들 중 스칼렛 요한슨과 돈 치들은 이상하게 볼수록 정이 가는 배우들이라고 할까요. 작년이었을까요? 앤트맨에 나왔던 배우 폴 루드도 이번에 합류했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앤트맨에서 팔콘역을 맡았던 안소니 마키와 앤트맨이었던 폴 루드의 격투 장면이 있었자나요? 그 당시 들리는 말에는 나중에 나올 영화를 위해서 그 장면을 집어 넣은거 아니냐는 말들을..

영화말하기 2016.04.28

[16.04.27] 가능성을 열어두다.

여러분은 혹시 필요없는 공부라는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에 살짝 말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어디에 무엇을 썼는지 기억을 못하고 있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솔직히 저는 여러가지에 관심을 두고 여러 종류의 공부에 관심이 있어요. 앞으로 제가 관심이 있고 하고 있는 공부를 블로그로 통해서 알게 되겠지만요. 저는 뭐든 배우는건 나쁘지 않고 필요없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에 학위취득을 하고 힘들게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제가 여유롭지 못하니 사서 고생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저는 아닌데 말이죠. 학위취득의 과정에 약간의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고통이 따르는 그런 상황은 아니랍니다. 제가 왜 제목에 가능성을 열어두다!! 라고 적었을까요? 뭐든 배워놓으면 다 ..

[16.04.26] 게으름의 기준과 사람의 평가..

게으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부지런하다는 기준 또한 무엇일까요? 저는 제가 게으름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게으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전체가 아닌 부분적으로 판단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점심쯤에 친구랑 대화를 나누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제가 공부를 하고 있고 이것저것 계획을 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등 말하니 친구가 부지런하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아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친구가 더 부지런하다고 말하면서 친구의 부지런한 부분을 말하면서 그게 더 부지런한거라고 말했어요. 그리곤 나와 친구는 본인의 행동을 부정하고 상대방의 행동이 더 부지런한거라고 말했습니다. 저와 친구를 대화를 다시 생각했을 때 우리의 부지런한 부분은 다른분들에게는 부지런하지 못..

[W 정기구독 리뷰] 패션잡지 16년 5월호!!

왔어요. 왔어요! 이번달부터 패션잡지 구독을 하게 되었어요. 이것저것 관심도 많고 궁금한 것도 못 참고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한 가지에 쏠리면 너무 편중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욕심이 많은 저는 두루두루 조금씩 다 잘하고 싶은 생각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기 합리화인가요? 아무튼!! 표지가 핑크색이네요. 나 핑크색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을까? 일단은 휘리릭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보면서 제일 눈에 띈 핑크백!! 위의 브랜드 솔직히 모르는데요. 저는 큼직큼직한 브랜드만 알아서리 그런데 딱 보고 맘에 들었어요. 앙증맞은게 저랑은 어울리지 않겠지만 마음에 들어서 이쁘지 않나요? 포스팅 후 검색을 해서 좀 알아봐야겠네요. 지난 22일~ 26일에 열린 2016년 F/W 패션위크에 온 스타들..

정보마당 2016.04.27

티스토리 초대장 7장 배포합니다.

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한 달 정도 된 듯 합니다. 초보 블로그인데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저에게도 초대장이 배포되었네요. 저도 처음에 블로기시작할때 초대장을 받고 시작해서 저도 가만히있기 보다는 나눠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배포합니다. 댓글 남겨주시고요. 이메일주소는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7분에게 초대장 보내 드릴께요. 블로그도 이웃이 있다면 정말 힘이 되는거 같아요. 소통을 할 수 있고 서로 정보공유도 하고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이웃 좋자나요? 초대장 원하시는 분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보마당 2016.04.26

임시공휴일, 5월 6일 임시공휴일이 가능할까요?

임시공휴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6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해요. 지난에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약 4조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보이시나요? 5월 6일 임시공휴일이 된다면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4일간의 연휴가 생기게 되는 것인데요. 저를 비롯한 직장인에 관심이 높아지는건 당연하 일인데요. 정부가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 관공서와 공공기관, 학교 등은 따라야만 하고 법정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 및 개인사업자 등은 휴무여부를 정하여만 합니다. 저의 어떤 결정을 하게 될 지? 지난 선거일에는 휴일로 정해 휴일근무수당이 지급되었지만 이번에는 어떤 결정을 하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5월에 시작되는 여..

정보마당 2016.04.26

영화 마스터, 최고의 조합!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 주연!!

영화 [마스터]의 주연 & 조연입니다. 좋아하는 배우들 많이 나왔네요. 이병헌의 사생활이 조금 복잡하지만 저는 배우 이병헌의 연기가 좋습니다. 캐릭터를 잘 받아서일 수도 있지만 그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 것! 이야~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세분이나 나옵니다. 정말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최근에 본 검사외전에서 아주 귀엽고 샹큼한 연기를 해주신 우리 강동원님? 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감가는 캐릭터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주실 지 모르지만? 정말 기대가 마니마니 됩니다~ ^^ 개인적으로 이병헌의 연기 참 매력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부자들에서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우리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할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말하기 2016.04.22

[16.04.21] 욕심을 버리다.

전에 말한적이 있었을까요?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요. 욕심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포기해버린 것들도 많았습니다. 다시 시작을 하면 포기했던 것들 리스트에서는 없어지겠지만요. 차근차근 인내를 가지고 미래를 위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을 당장에 결론이 났으면 좋겠고 내 눈앞에 보이는 것들만 생각해서 움직이고 있어요, 욕심을 버려야 정신적으로 평안해지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도 사람인지라 다짐을 하고 저도 모르게 또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화를 나누다가 학교의 학점 이야기가 나오면서 입버릇처럼 고득점고득점!! 집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90점대를 받고 싶어서 그 점수대로 내려가면 우울모드... 처음에 시작할 때는 학위만 취득을 할 것이고 이수만 한다라는 마음을 ..

키네시아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대놓고 저의 일상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저의 아침은 출근을 하기 위해 일어나면서 시작됩니다. 보통은 7시에 일어나지만 요즘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6시 30분에 일어나려고 해요. 일어나서 평소에 집정리 및 빨래를 널거나 잠깐동안 공부를 합니다. 전날 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을 아침에 하고 나오는계요. 할 일을 미루지 말자고 다짐하고 하루 15분 정리의 힘!! 이 책대로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집안 일을 신경을 쓰고 치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 기준에는 정리정돈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주의였는데요. 정리정돈은 상당히 중요하다느 걸 느낀 후 조금씩 시간을 내서 치우자라고 결론을 내리고 실천을 하게 되었어요. 출근 준비 다하고 나서 눈에 보이는..

정보마당 2016.04.21

[북 리뷰] 혼자가 편한 사람들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바베스 길버트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Eat, Pray, Love]에서 매우 탁월한 방식으로 내형성에 대해 서술했다. 작가는 인도 아쉬람에서 침묵과 침잠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거기에서 치유를 얻었다. "그리하여 나는 앞으로 더 이상 아쉬람에서 어떤 파티에도 참가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저기 쫓아 다니는 것도 그만두고, 시시콜콜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수다를 떠는 일에도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 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필요도 없고, 주변 모든 대화에 내가 끼어들 이유도 없다. 약간의 인정을 받겠답시고 '입으로 탭댄스를 출' 이유도 없다. 이제 달라져야 할 때가 왔다." 외향인인 성격의 저도 똑같이 느꼈던 부분을 딱 꼬집어서 말한 대목..

정보마당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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