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고기집을 다녀왔는데
여기는 한 번 갔다가 괜찮아서
다시 한 번 더 방문한 곳입니다.
보통 한 번 가보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아, 여긴 다시 와야겠다 싶었던 곳"
첫 번째 갔을 때도 괜찮았는데
두 번째 가보니까
“아, 여긴 진짜 괜찮다” 싶었습니다.

메뉴판은 조금 바뀌었더라고요.
처음 갔을 때는 종이 메뉴판 느낌이었는데
두 번째 갔을 때는 바뀌어 있었어요.
사진을 못 찍은 건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에도
갈매기 한판 (500g 48,000원) 시켜서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양이 꽤 많고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
계속 먹게 되는 맛




여기 멜젓이랑 갈치속젓 같이 나와서 찍어 먹을 수 있음
이 조합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짐
여기서 좋았던 점 하나 더
처음에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고
부족하면
👉 셀프바에서 원하는 것만 가져올 수 있음






특히 좋았던 건
양념게장
돼지갈비집이 아닌 곳에서 이게 나오는 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폭탄 계란찜도 같이 나옴
양도 넉넉하고
고기랑 같이 먹기 좋습니다.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반찬 구성이 또 바뀌어 있었습니다.
질리지 않는 느낌
고기 외에도 메뉴가 있습니다.
- 알밥
- 우렁된장
- 냉면

“고기집에서 이런 재미까지 주는 건 처음이었음”
웨이팅 없음
편하게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근데 나중엔 생기지 않을까~? ㅎㅎ
전체적으로 보면
양, 맛, 구성, 재미까지 다 잡은 집
그래서
재방문까지 하게 된 곳
“맛 + 소스 + 구성 + 재미까지 다 있는 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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