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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 삽입(1)

광고 만들기를 끝냈으니 이제는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기를 알아볼까요? 나름 간단하고 알기 쉽게 표현을 하려고 하는데 말 표현에 있어서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이미지 샷이 너무 많은 관계로 기본적으로 알고 계신 부분들은 포함시키지 않고 넘어가도록 할텐데요? 혹시나 모르시는 부분은 문의주시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에 들어가시면 플러그인 하위폴더인 플러인 설정을 누르시면 광고삽입을 위한 구글 애드센스 데스크탑 웹용과 모바일용이 나옵니다. 위에 보시면 보이시죠? 먼저 데스크탑 웹용 설정을 먼저 해볼껀데요. 구글 애드센스로 가셔서 기존에 만들어 놨던 광고 중 넣고 싶은 광고 소스를 복사해오시면 됩니다. 스티커 메모라고 삭제하지 않으면 바탕화면 표시되는 가젯 기능을 사용하셔..

정보마당 2016.04.16

"블로그로 돈벌기" 구글 애드센스 광고만들기.

세상엔 쉽게 되는게 하나도 없죠~ 구글 애드센스 만들기하면서 약간의 스트레스? 받았었는데요. 관심없던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새로운 정보를 뇌에 입력하다보니 과부하가 온 것 같습니다. ㅎㅎ 1차 승인후 2차 승인을 위해 도메인을 만들었고 광고 단위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는 많은데 내 입맛에 맞는 정보는 없죠? 제가 전달하는 이 포스팅도 여러분의 입맛에 맞을지 걱정이네요. 자!! 위에 보시는바와 같이 내광고를 클릭하시고 광고단위 클릭하시고 새광고 단위를 눌러주세요!! 이건 간단하죠? 저도 이 부분은 어렵지 않게 클릭 3번으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광고크기를 골라야 합니다. 먼저 이름을 쓰시고 원하는 광고크기를 선택해주세요. 구글 애드센스에서 권장하는 크기로 삽입시 우수한 실적을 올린다고 합니다. ..

정보마당 2016.04.16

미세먼지 농도와 기관지에 좋은 차

가면 갈수록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걸 느낍니다. 며칠 전에 미세먼지로 인해서 호흡하는데에도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날은 좋은데 미세먼지로 인해서 주말에 아름다운 풍경이 흐릿하고 이쁜 사진 연출 또한 어렵게 되더라고요. 위의 이미지는 경기대기환경 정보를 가르쳐 주는 사이트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저 농도를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보통인걸로 나옵니다. 미세먼지 농도 알아보기 솔직히 저는 미세먼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아주 심한 미세먼지를 흡입하면서 운동하고 난 후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목따가움이 있었어요. 자기 전에 치솔짓을 하고 나서 가글을 하고 잠을 잤으니 다행이지 그냥 잤다면 감기에 걸렸겠죠? 생각을 해보니 평소에 기관지에 좋은 차를 마셔 예방을 하는 방법도 좋을 ..

정보마당 2016.04.15

수원볼거리, 효원공원

안녕하세요. 키네시아이니다. 노트북이 고장이 나서 지금 포스팅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네요. 선거날에 쉬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려고 수원 인계동에 다녀왔어요. 그러면서 주변 사진 몇 장을 찍어왔는데요. 여러분과 공유를 하고자 올립니다. 효원공원에는 철쭉이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며칠 전 다녀왔을 땐 부분적으로만 피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만개를 한다면 환상이겠죠? 핑크와 레드 색상중에서도 진하게 피어나는데요 떨어지는 꽃잎이 조금 지저분하긴 하지만 활짝 피어 있을 땐 아름다워 한 참을 쳐다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전체적으로 만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철쭉축제나 다름없을 것 같은데요 만개한 철쭉을 가까이서 찍어 보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었지만 잘 나왔네요. ..

정보마당 2016.04.15

수원맛집, 지동맛집 순대타운 '전라도집'

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 오늘은 지동시장의 순대곱장볶음을 소개하려고 해요. 여기는 저의 맛집이기도 하답니다. 지동시장 정말 오래되었지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이 말투 싫어하는데요. 한번 써봤습니다. 순대곱창볶음만 파는건 아니고 순대국 등 안으로 들어가시면 밀집되어 있다고 할까요? 타운 밖에도 있고 순대곱창볶음거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순대타운 안에는 순대곱창볶음을 파는 많은집들이 있습니다. 저게 가본 곳은 엄마네와 원조엄마네입니다. 만약에 전라도집의 맛이 변하면 모를까 바꿀 생각은 없어염. 순대타운 안쪽에 맛있는 집은 전라도집 대각선에 있는 원조엄마네라고 하는데요. 저는 엄마네보다는 전라도집이 더 맛있더라고요. 왜냐? 그 이유는요 요 아래 사진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곁들이 반찬인데요. 아마..

[16.04.12] 프로 파일러의 꿈!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셨나요? 아마도 다른 날보다 더 좋은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구요? 내일이 선거날이라서 쉬는날이니까요. 쉬지 않는 분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선거날 쉬는게 이번이 처음이라.. ㅎ 전에 다니던 회사는 선거날에 쉬질 않았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일은 하지만? 돈을 주네요. 하지만 저희부서는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업무가 없는 관계로 저는 내일 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급여는 적지만 참~ 좋은회사입니다. 급여도 적은데 이런 혜택도 없었으면 너무 우울하잖아요? 정말 초긍정!! 오늘은 저의 단점 하나만 말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저의 성격 일부분을 말하는 이유는 앞으로도 그런 성향이 나올거라 생각해서예요. 앞에서 말한 제 단점 중 하나는 사람을 관찰하고 분석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

패션잡지 W 정기구독했어욤!!

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 저저, 잡지 정기구독 끊었답니다. 일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꾸미는 것에 대한 관심을 끊고 살았었드랬죠? 살기 바빠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헌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간단한 메이크업 정도는 예의인거라고? 그러건가? 흘려 듣기만 했었죠. 어느날 주위에서 자주 그런 말이 들려오니 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꾸밀려니 답이 없고 난감했어요. 그래서 패션잡지를 구독해서 감각을 살려보자 생각을 했답니다. 많은 잡지 중에 두산매거진의 W라는 잡지가 있길래.. 회원가입을 하고 정기구독을 눌렀더니 금액이 나옵니다. 저는 1년 구독을 했어요. 4년전에 사업할 때는 얼루어를 구독해었는데 같은 라인인지 오늘 알았네요. 위의 이미지는 6개월 금액입니다. 1년 정기구독은 57.600원이네..

정보마당 2016.04.12

[16.04.12] 자기충족예언을 걸어보자.

안녕하세요. 삐에로입니다. 다들 주무실 시간에 저는 이렇게 하루 마감을 하려고 일기는 씁니다. 오늘 하루도 어느날과 다르지 않은 하루였어요. 오늘은 제가 다니는 회사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먼저 저의 성격을 약간 말하자면 일에 대한 욕심도 많고 많은 걸 알고 싶어하는 성격입니다. 남들보다 더 알고 싶고 궁금한 것도 많고 한번 궁금한 것이 생기면 답을 찾아야 하는 성격이랄까요? 저 같은 이런 성격은 주위사람들을 피곤하게 합니다. 일처리의 순서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의 경우는 단계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걸 상당히 선호합니다. 그래서 행동하기 전에 순서를 생각하고 계산합니다. 헌데 회사 동료는 제 기준으로 봤을때 느립니다. 아마도 꼼꼼한 성격인지라 차근차근 보느라고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그런 그 친구가 성격이 ..

티스토리 공감버튼 넣기

안녕하세요. 삐에로입니다. 어제 쓴 일기를 다시 한번 확인을 하기 위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베스트 공감버튼이 없다는걸 알았죠. 항상 저 자리에 있던 공감버튼이 사라졌더라고요? 있다가 없으니 왠지 허전한....ㅎㅎ 아무튼 공감버튼이 있어야 하기에 블로그 수정을 다 뒤져도 나오질 않길래 이거저거 해보다가 알아낸 사실!! 제가 발행을 클릭하고 주제를 선정했어야 했는데 주제를 선정하지 않고 클릭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주제를 선정하고 저장을 클릭했더니 공감버튼이 생겼습니다. 요즘 댓글 달기 보다는 공감버튼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잖아요? 모르는 사람한데 선뜻 댓글 달기도 쑥수러울 수도 있고요. 그래서? 공감버튼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에 티스토리 시작했을 때 처음 접해보는 블로그 방식이라서 많..

정보마당 2016.04.11

[16.04.11] 선입견에 대하여..

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초등학교에도 쓰지 않고 벼락치기로 했던 일기를 성인이 되고 이제는 쓸 일이 없는데도 불고하고 쓰겠다고 마음을 먹은건 왜일까?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 하루정리를 하고 싶어서 일까? 아무튼 어떤 마음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일과를 적거나 그 날에 있었던 일 또는 생각을 머릿속이 아닌 글로 남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일지도 모른다. 오늘 아침에 집안 정리를 끝내고 꽃구경을? 하러 나갔다가 11시가 되어서야 들었왔다. 왜냐고? 길거리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왔기 때문이지? 평소에 꽃구경을 다니고 했다면 어떤 상황인지 알았을텐데.. 뿌옇게 미세먼지로 덮여 아름다운 꽃들도 아름다운지도 몰랐고, 차에서 내리지 못해 참 안타까운 날이었던거 같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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