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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제품&식품리뷰 90

라라홈 화장대 서랍장, 화이트 화장대 1000

나에겐 화장은, 자외선 차단의 정도면 된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요즘은 기미도 가리고, 화사한 느낌으로 다니자고 마음을 먹고 제대로 된 화장대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화장품을 보관하기 위해 공간박스를 활용했는데 토너와 수분크림, 자외선 차단제와 자외선 팩트 정도를 보관하기 위해 사용했고 머리를 말리기 위한 도구들은 3단 수납장에 넣어서 보관했었다. 지금 생각하니 참~ 단촐하구나? ㅎㅎ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외모를 위해 조금 큰 듯한 화장대를 구매했다. 이 제품은 방의 구조에 따라서 배치할 수 있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공간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데, 나는 스툴은 구매하지 않았다. 화장대의 서랍장엔 악세사리 또는 핀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굴러다니던.. 나의 악세사리들이 칸막이 별로 나눠서..

튤립 에티모 코바늘, 로즈ㅣ그레이ㅣ레드 추천

내가 코바늘을 시작하기 위해 처음 샀던 제품은? 튤립 클래식 코바늘세트였다. 레이스 전용 바늘이랑 모사용 바늘을 세트로 팔았는데 그거 구매하고 방치를 해두었다. 지금 정확하게 확인하니 코바늘 세트는 2018년에 구매하고 제대로 시작한 것은 2023년 1월이다. 독학으로 시작하기에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었다 지금은 쭉~ 하고 있다. ㅋㅋ 당시 3만 6천원하는 제품이 지금은 5~ 6만 원 한다. 그때 사두길 잘했네? ㅎㅎㅎㅎ 바늘은 충분한데.. 튤립 코바늘이 클래식도 있지만...? 에티모 시리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레드와 그레이, 그리고 로즈까지 구매해서 써봤다. 에티모 시리즈는 코바늘 하나에 만원이 넘는다!!! 바늘이 무슨 만원이 넘을까? 혹시 뭔가 다른 뭔가가 있나? 너무 궁금해 구매했다. 에티모 레..

노트북 무소음 무선마우스, 한성컴퓨터 귀여운 USB마우스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하던 나의 무선마우스... 배터리를 갈아도 전혀 움직이지 않아..... 이젠 안녕~!! 나노 리시버가 파손되었어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영향인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는 모른다. 마우스, 키보드 일체형 제품을 사용했는데 이젠.. 노트북 키보드만 사용하려고 마우스만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저렴하고 귀여운 제품으로 샀다. 나는 왜 핑크에 열광하는 가? 돼지 캐릭터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핑크돼지라서 귀여워 보였나 보다.. 1만 2천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바로 다음날 배송도 되니까~ 빨리 배송받고 싶어서... ㅎㅎ 무선범위 20m였구나? 노트북에 사용할 제품이라... 그 정도로 떨어져 사용할 일이 있나? 있더라 하더라도 1m 정도? ㅎㅎㅎ 응답속도 500Hz 폴링레이트? 폴링레이트란 컴퓨..

뜨개질 부자재, 코바늘 재료 다이소 단수링

코바늘을 시작할 때, 내가 제일 먼저 구매했던 재료는? 바늘과 실, 그리고 단수링이었다. 코바늘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코바늘과 실이지만, 초보에게는 단수링이 제일 중요하다. 어느 코에 넣어서 뜨는지 제대로 익히기 위해 단수링으로 표시하고, 단수링을 꽂아둔 자리에 바늘을 넣고 실을 내어오기 때문이다. 코바늘 부자재, 하트 단수링 ㅡ 핸드메이드 가죽라벨 (tistory.com) 코바늘 부자재, 하트 단수링 ㅡ 핸드메이드 가죽라벨 코바늘 초보는 필요한 게 많다. 코 빠짐을 놓치지 않기 위한 단수링, 작품을 다 만들고 더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한 핸드메이드 라벨? 가죽 라벨이 더 고급스럽게 보여 일단 제일 저렴한 것으로 lovelycat458.tistory.com 단수링은 이미 사서 쓰고 있었는데... 나의 손가..

젖은머리 스타일링 다슈 폴리쉬오일로 앞머리 고정하기

그냥 문득... 젖은머리 느낌의 스타일이 더 단정하게 보인다는 생각을 했고, 웨트 스타일을 하기 위해 폴리쉬 오일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제품을 고르고 골라서 다슈 폴리쉬 오일을 선택했다. 다슈 프로 에어리 폴리쉬 오일 98.2%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이 모발에.. 윤기와 보습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웨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적당략을 손바닥에 덜어.. 모발 끝을 중심으로 흡수시킨 다음 모발 전체에 흡수시킨다. 나에게 맞지 않는 제품일 수 있다는 생각에.. 제일 적은 용량인 30ml 제품을 구매했다. 일부러 용량이 작은 제품을 샀지만..?? 작아서 놀랐............. ㅎㅎㅎ 머리숱이 많고 모질이 두꺼워서 부스스한 느낌이 심해.. 손바닥에 톡톡톡톡 4번 정도를 덜어서 사용한다. 그 정도가..

캠핑용 고체연료 화로로 살치살구이 해먹기

소고기는 부위에 따라 익혀먹는 정도가 다르다. 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ㅎㅎ 소고기를 내가 원하는 익힘으로 먹기 위해서 1인화로를 주문했다 그릴팬, 스탠석쇠까지 세트로 구성된 제품 바로 지름~!! 그릴팬을 깔끔하게 닦아주고 고체연료를 올리고 비닐은 벗기지 않은 상태로 점화기 퐉~!! 불이 바로 붙어요. 불이 붙는 순간, 살짝 냄새가 나긴 하는데 그 후로 나지 않는? 하지만 불을 새로 붙일 땐 나죠~ 두툼한 소고기 살치살과 꽃갈비살을 굽고, 두툼한 야채도 잘 구워지는지 실험을 해봅니다. ㅎ 그릴팬이 달구어지고 고기와 야채를 올려놓으니? 치이~~~~~~익 고기의 앞과 뒤를 익히고 고기를 잘라줍니다. 고기의 겉면이 익기 시작하면서 야채도 익고 양송이에도 물이 고이기 시작해요. 연기도 나지 않고 좋은 것..

올리브영 컬크림, 미쟝센 헤어 컬링에센스 자연스러운 웨이브

그레이스펌을 하고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웨이브가 살아있다. 펌을 하고 자르지만 않으면 컬링이 사라지지 않는, 운이 아주 좋은? 반곱슬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ㅋ 뭐~ 헤어에센스는 로션 같은 타입이면 너무 부스스해져서 고민이었는데 미쟝센 제품은 에센스 제품인데도 크림 같은 느낌이라 써보려고 구매했었다. 볼륨가득~ 풍성한 컬! 모발케어도 가능한데... 열보호까지 해주니 금상첨화~!! 보기엔 로션처럼 보이지만 바르고 나면 손이 뻣뻣한 크림 같은 느낌이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런 느낌이 없어져서 신기함!! ㅎ 젤리펌을 했을 때!? 미쟝센 컬링 에센스를 발랐더니 저녁까지 컬링이 죽지 않았다. 그때는 뿌리 부분만 제대로 건조하고 뿌리를 제외한 부분은 타월 건조만 했기 때문에 굵은 웨이브가 지속될 수 있었던..

여성 신발 사뿐 스트랩샌들, 여름 비올때 추천

요즘 비가 온다고 하면.. 운동화를 신고 나가기 두려워진다. 운동화가 젖어 제대로 마르지 않으면 신발에서 역한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비올 때는 젤리슈즈를 신었었는데, 요즘은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요즘 이용하는 패션 어플에서 스트랩 조리 샌들을 발견하고 구매했다. 옷부터 신발까지 다양하게 모여 있는 어플인데.. 사뿐도 있어서 쿠폰까지 사용해 저렴하게 샀다. 여름 비 올 때는 역시 샌들이지~ ㅎ 이 제품은 블랙이 더 이쁘긴 했는데.. 블랙으로 된 샌들이 있어서 일단은 화이트로 구매했다. 플랫샌들인데 바닥에 쿠션감이 좋다고 리뷰로 나와 있어서 구매했는데?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샌들보다 쿠션감이 좋다. 정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발볼은 작다고 느껴지진 않는데, 길이가 조금 긴 것 같다. 여자로 치면..

수세미실 추천, 다이소 실로 수세미만들기

요즘 수세미를 미친 듯이 뜨고 있다. 처음엔 엄마가 준 아크릴실로 모티브 모양으로 떠 보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까, 다양한 모양의 수세미를 만들고 싶어서 다이소로 갔다. 나처럼 똑같은 모양이 아닌 다양한 수세미를 떠 보고 싶다면? 다이소 수세미실 추천~!! 다이소에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수세미 실이다. 이태리타월처럼 손가락에 끼우고 사용하고 싶어서 만들었다. 원하는 길이의 사슬뜨기를 하고 각 코에 한길긴뜨기를 한 다음에 첫 코와 마지막코에 1코씩 추가해서 연결했다. 아보카도 수세미 초록색도 있으면 구매했을텐데.. 초록색은 없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다. ㅎ 긴뜨기와 한길긴뜨기, 짧은뜨기, 그리고 두길긴뜨기로 만들었다. 아보카도를 이중으로 뜨는 경우에는?? 2코 모아 한길긴뜨기도 추가~ ^^ 만드는데 전..

똑딱이단추 사용법, 여밈단추는 다이소 스냅단추 추천

비싼 셔츠? 블라우스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은 아주 착한 블라우스 또는 셔츠를 직접 입어보면 벌어져서 난감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요즘은... 옷 여밈에 신경이 쓰여서.. ㅎ 지금까지 옷핀으로 꽂고 다니다 다이소 메탈 스냅단추를 냉큼 사 왔다. 쿠팡에 보면 이쁜 여밈단추도 많이 팔지만.. 그건 옷감 외부에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똑딱이단추로 되어 있고 내부에 바느질해서 사용하는 다이소 스냅단추를 먼저 사용해 보기로 결정하고 사 왔다. 앞에서 보면 티 나지 않지만? 옆에서 보면 아주 심하게 벌어져 보기 흉하다. 일단 돈을 주고 샀으니 이번 여름에라도 입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여밈단추 또는 스냅단추를 고민하고 있었다. 두꺼운 아크릴 실을 선택!! 잘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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