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말하기

민머리들의 매력분석,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으 주연들..

청갤 2017. 4. 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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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

열광하지 않을수 없는 이유는?


주연을 맡은 배우들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 배우들에게서

액션을 뺀다면 서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그럼 한명씩 짚어볼까요?





1. 빈 디젤




2005년 패시파이어


샹콤한 얼굴로

코믹스런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며칠전부터

빈 디젤님의 영화를 연달아서

몇시간동안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에 개봉한 영화덕에

지금 소개하는 배우들의 영화가

홍수처럼 방송되고 있답니다.


직업 군인이 다섯명의 아이들에

보모역할을 하면서

끈끈한 정을 만들어가는

훈훈한 영화랍니다.






2007년 바빌론 AD


마지막에 오로라가

혼자서 임신하는

기적같은 이야기였지요. ㅎㅎ


오로라가 " 저 임신했어요," 라고 하죠.

투롭은 " 빌어먹을 " 합니다.


동정녀인데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고?? 수녀가 묻자..


그 말은 맞아요.

하지만 쌍둥이를 가졌어요!! 말하는데


내 이해력이 부족하니

이해가 되질 않았답니다.


속으로 혹시 둘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이해를 하려고 했으니 " 이건 뭐지?"






2017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스 VOL.2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


근래에 케이블 방송에서

1편을 재방송하고 있었더랬죠.


무심코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 끝까지 봤는데

그루트 캐릭터는 개념있는 행동을 해서


나무지만 멋진데??


라고 생각했었죠.

본인을 희생을 하고 동료들을 구하고

엔딩쯤에 다시 싹이 트더니

베이비 그루트가 나오더라구요?


빈 디젤이 베이비 그루트의 목소리연기를..??

한다는데 엄뭬~~~~ㅋㅋ 상상이 가질 않는... ㅎㅎ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귀여운 아이의 목소리 연기를..

으~~~~~악.....

전혀 매칭이 되질 않습니다.






2. 제이슨 스타뎀



2015년 스파이


그의 액션영화는 거의 봤던 것 같아요.

대부분 액션을 보여줘 통쾌했고

허세와 허영심 가득한 스파이로 나왔던

코믹영화에서 엄청나게 웃겼어요.



포드라는 인물이었고

쿠퍼가 임무를 수행할 수 없도록

방해를 하면서 쫒아다니죠.


영화 개봉하기전 티져를 보고

저건 무슨일이 있어도 봐야해!!

결국은 보지 못하고 넘어갔지만 ㅠㅠ






2016년 메카닉:리쿠르트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랍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표적 중 한명이 의심이 많아

고층 건물에 덩그러니 수영장을 만들죠??

뭐~ 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누가 접근을 해도 볼 수 있도록..


비숍은 정 중앙에 구멍을 뚫어서

그 부분으로 물이 빠지게 만들어

두번째 표적을 깔끔하고 죽여요.

타살이 아닌 사고사로 보이게 위장을 잘하죠.


포적이 수영을 해서 중앙에 다달았을때

두사람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심장이 쫄깃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그 순간이 밑으로~~~ 추락!!


제시카 알바 나왔지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고

화려하고 예상하지 못한 방법을 써서

재미있게 봤어요.








3. 드웨인 존슨




2011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프로 레슬링 선수에서

배우로 변신을 한 케이스죠?

미이라2에서 아주 잠깐..


제대로 보게 된 영화는

신비의 섬에서라죠?


이 영화도 얼마전에

재방송을 했거든요.


분노의 질주에 나오는 배우들 중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의 작품을

케이블에서 재방을 계속 해주는 것 같네요.






5. 샤를리즈 테론




2008년 핸콕


이때쯤은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할때라

윌 스미스때문에 이 영화를 봤더랬죠.

여 주인공의 존재를 몰랐지만


매력있다~!! 라고 느꼈던.. ㅎㅎ






2015년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자자~~!! 말하면 입아픈

저는 이 걸작도 얼마전에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샤를리즈 테론은 이쁜 얼굴이라

겉모습을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이 작품에 나오는 배우들.

너무 섬뜩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신기해 하면서 봤던 작품이에요.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을 찾아보면서

제작, 주연을 같이 했고

이번년에 개봉하는 아토믹 블렌도 있네요.

매력이 끊임없이 나오는 배우네요.

 제임스 맥어보이도 나오니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여성들의 액션은

엔돌핀을 마구 솟게 한단 말이죠~^^






자~ 마지막으로 조연인


미셸 로드리게즈



레이던트 이블의 광팬인

저는 이 배우를 너무 좋아해요.


여자지만 너무 멋있단 말이죠.

그런 이유로 밀라 요보비치를

좋아하기도 하죠.


보이쉬한 매력과 여성적인 매력이

두가지 매력을 가진

여배우를 매우 좋아하고 있어요.


매력있는 배우들
마니 마니 나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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