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지른 사랑의 임창정, 연하와의 열애! 와우~!

임창정씨의 13집.

내가 저지른 사랑

들어보셨나요?

임창정도 부르기 힘든 곡이라며

노래방에서 아무도 못부를꺼라며

장난스럽게 말하는 기사를 봤더랬죠?

임창정씨와 친한 김창렬씨가

쉽게 부르는 모습이 나왔어요.

노래의 음이 낮아서

너무 쉽다고 말하는 말하는

장난스런 김창렬씨의 동영상을 보고

웃으면서 보았답니다.

먼데이키즈 전 멤버인

임한별씨도 임창정씨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불러 동영상으로 올렸네요~^^

음이 조금 낮은감이 있는데

저만 그렇게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임한별씨 목소리가 감미로운줄

내가 저지른 사랑을 들으면서 알았답니다.

먼데이키즈라는 그룹은 이름을 들어서 알고 있지만

멤버의 이름은 다 알지 못했거든요

임창정씨의 열애설

일반인과 달달한 사랑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20대 요가강사라고 하는데

사진을 봤는데 상당한 미인이더라구요.

만나시는 여성분도 오래도록

잘 만나실수 있었으면 좋겠고~

이제 임창정씨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동안의 무거운 마음을

내려 놓으실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