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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13

횸쇼핑 냉동식품, 주꾸미와 낙지로 볶음과 해물탕으로 변신.

홈쇼핑에서 구매한 냉동식품 손질 주꾸미와 무교동 낚지,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냉동실에 있는 식품 및 식재료 비우기 실천 하고 있어서 요즘 아주 바빠요. ㅎㅎ 다 해먹어야 하거든요. ㅎㅎ 4월에 구매했던 해물들, 냉동실에 잠들어 있었답니다. 슬슬 냉장고 비우기를 실천중... 그 중 냉동실이 포화상태인지라 하나씩 만들어 먹기로 했거든요. 예전에 마트에서 구입했던 낙지볶음을 깻잎에 싸서 아주 맛있게 먹던 기억이 떠올라 그리도 맛있다던 무교동 낙지를 구입했더랬죠? 낙지를 양념과 야채를 넣고 볶아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주면 아주 맛있거든요. 단점을 말한다면 낙지 다 잘라놔서 그건 조금 아쉬웠던 점이랍니다. 주꾸미를 냉동으로 처음으로 사봤어요. 항상 생물로 사 먹었고 머리의 내장은 완전 별미였죠~? 하..

나혼자 산다 윤현민 스타일의 팔도 비빔면과 삼겹살 먹어보기.

며칠전에 재방송분을 봤더랬죠? 거기서 윤현민씨가 드라마 을 끝내고 삼겹살과 비빔면을 먹는 것을 보고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그 맛을 느끼기 위해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비빔면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졌... 먹방 영상을 보면 안된단 말이지요. 요즘 다이어트 기간이라 최대한 참고 있는데요. 뭐~ 1주일에 한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자기합리화로 삼겹살을 선택했어요. 진짜 맛이 궁금했단 말이죠?? ㅎㅎ 나는 궁금하면 꼭 해결을 해보고 지나간다는 사실은?? 이것도 합리화?? ㅎㅎ 예전보다 면이 얇아진 것 같다고 느끼는 나뿐인가?? 개인적으로 얇은 면을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죠~ 간단하게 면과 비빔스프만 있었고.. 원래 건더기스프도 있지 않았나?? 기억이 잘~ ㅎㅎ 중간에 물을 끓..

헛개나무열매와 비수리(야관문) 차의 효능 알고 마시기.

하루에 마시는 물 권장량이 2리터 정도라고 하지요? 저의 경우는 500리터도 마시지 않았었는데요. 1년전 직업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물을 1리터 이상은 마시고 있답니다. 하지만 생수로 마시기는 힘들어 여러가지 차를 마시고 있다지요? 얼마전 우연히 간기능에 좋다는 헛개비수리차를 구입했답니다. 당신의 활력을 책임지는 헛개비수리차, 국내산 100 % 비수리 90%와 헛개나무열매 10% 함유된 제품이라네요. 비수리가 뭔가 싶었는데 야관문이라고 나오네요. 이미 헛개와 야관문의 효능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요. 확실하게 확인해보고 넘어가볼까요? 헛개의 효능을 보면 다양하게 쓰입니다. 뿌리는 수시로 줄기껍질 가을에서 겨울에 잎은 봄에서 여름에 체취해 햇볕에 말려서 쓴다고 합니다. 약용으로는 관절염, 숙취, ..

정보마당 2018.06.27

장마철 필수품 제습기, 관리방법 알아보기.

누구나 습한 날씨는 싫어하지만 저는 유독 더 싫어합니다. 남들은 느끼지 못하는데 유독 습함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거든요. 그리하여 장마철을 대비하여 제습기 구매를 했어요. 또 빨래가 더디게 마르고 물냄새가 심하게 나는 이유도 있으니 더더욱 구매를 하고 싶었는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던 우리집 고객님은.. 시큰둥~ 했었는데 당신의 빨래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신속하게 위닉스 제습기를 구매해주셨네요. ㅎㅎㅎㅎㅎㅎ쿠팡에서 저렴하게~? 위닉스 제품으로 2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구입했답니다. 예전에도 제습기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제습기가 엄청난 열을 발생하면서 방안의 온도 높게 만들었어요. 당시에 살던 집에 엄청난 습기로 1시간도 틀지 않으면 습해서 살 수 없었거든요. 그때의 여파인지 요즘은 남들은 느끼지도 못..

정보마당 2018.06.26

피자헛 더블퐁듀쉬림프피자와 쉬림프 로제파스타 먹기.

오랜만에 먹은 피자헛~!! 신제품이 나왔길래 한번 시켜봤어요. 더블퐁듀 쉬림프~ 테두는 고구마무스와 치츠가 함께 있다고 하니 어떤맛일지 궁금해서 거금주고 시켰드랬죠?? 보통은 갈릭버터쉬림프만 먹었어요. 음~ 정말 맛있지.. ㅋㅋ 근데 새로운맛을 먹고 싶어서 저 바이트가 어떤맛을지도 궁금했더랬죠. 피자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가끔씩 먹고 싶을땐 피자헛을 이용하게 됩니다. 예전에 자주 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살뺀다고 자제를 하고 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접했을때 너~~ 무 맛있게 먹었거든요. 무엇을 시켜도 맛있었기에 신제품을 시켜도 맛있을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더랬죠?? 딱~ 받아서 펼치는 순간엔~ 유독 브로콜리가 눈에 띄네요. 살짝 익혀서 초장에 찍어 먹기만 했지 파자안에 있는 브로콜리는 부..

야채다지기로 만드는 볶음밥 맛있.. 네?

예전에 알바를 했는데 그 중 한가지 일은, 야채다지기랍니다. 그렇다 보니 스킬이 남다르겠죠?? 하지만 야채다지기 엄청 번거롭고 주방을 지저분하게 만들어요. 또, 시간도 많이 들죠. 요즘 쉽고 빠르게 만드는 요리들만 만들다 보니 그 중 볶음밥을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야채를 여러가지 다지다 보면 시간이 걸려서 쿠팡에서 하나 구입했어요. ㅎㅎ 일주일 정도 방치되었다가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와우!! 요즘 한그릇요리에 꽂혀서 집중적으로 만들고 있지요~ ㅋㅋㅋ 계란후라이에 후추를 뿌려서 먹는것에 맛들려 무조건 뿌리고 있답니다. 날계란의 특유의 비릿한 향을 없애주고 매콤한 향까지 풍기니 더 맛있어요. 우리집 고객님께서 계란 2개를 얹어서 달라하시니.. ㅋㅋ 냉큼 대령했지요~ ^^ 이지 야채다지기, 얼마나 쉬우..

일본간장과 카라멜라이즈 양파 넣은 계란간장밥.

혼자 있는 날에는 간단하게 먹는 밥이 최고죠. 솔직히 둘이 있어도 간단하게 먹고 싶어요. ㅎㅎ 한그릇요리로 끝내고 하고 싶은거 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생각은 쉽지만 행동은 그리되지 않죠. 우리집 고객님께서 클래임 제기하시면 신경쓰이니 말이죠. ㅎㅎㅎ 말하다보면 딴소리... ㅎㅎ 결론은 오늘 집에서 간단하게 계란간장밥을 해먹었어요. 제가 입맛이 시시각각 변하는 타입이랍니다. 하지만 맛있으면 매일 그것도 일주일 넘게도 먹기도 하는데요. 약간씩 변형을 시켜서 먹어요. 질려서 그러는 건 아닌데 워낙에 궁금한 건 짚고 넘어가는 타입이라 그걸 넣으면 어떤맛이 날까? 하면서 들어가는 재료가 변하더라고요. 그렇게 때문에 오래도록 먹을수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면에서 생각을 해보니 블로그에 올릴 컨텐츠때문에 다..

홈매트 모드형 훈증기 모기살충제 효과 후기

여름이면 모기때문에 집안에 방어벽을 설치합니다. ㅎㅎ 어릴땐 모기향이란걸 썼는데 이게 머리가 무지 아프단 말이죠. 뿌리는 살충제는 뿌리고 난후 바닥을 닦아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죠. 세상이 좋아지다보니 이젠 전기를 이용한 제품이 나오는데요. 이 제품이 모기살충제라고 하는데 아직 죽은 모기를 발견한 적은 없어요. 하지만 모기퇴치 역할도 하는지 지금까지 모기에게 물린적이 없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창문틈을 뚫고서 들어온 모기처럼 생긴 날파리? 어마어마하게 들어와서 전기파리채도 다 잡아버렸건만 이 벌레들은 자꾸 들어 오네요. 모기인줄 알고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홈매트 모기살충제랍니다. 저렴하게 팔아서 리필제품까지 구매를 했어요. 쿠팡 쿠팡맨, 로켓배송 등 항상 혁신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가..

멸치다시마육수로 김치만두국 칼칼하게 끓이기

여름이지만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에는 뜨근한 국물에 소주?? ㅎㅎㅎㅎ 주말에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살짝 비가 왔다가 그치더니 엄청난 바람으로 쌀쌀해더랬죠? 그리하여 냉동실에 방치되어 있는 수제김치만두를 꺼내서 진한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해서 만두국 해먹었더랬죠. 이번에 만든 김치만두국은 만두피가 터져버려 국물이 탁해져 사진이 맘에 안듦, 먹을땐 휘적휘적 먹더래도 이쁘게 찍고 싶었거든요. 이 만두 만능손 회사선배가 만든 맛있는 수제손만두라서 국물만 제대로 만들어도 파는 제품보다 더 맛있어요. 김치와 당면 고기 조금 두부 그리고 엄청난 양의 청양고추가 들어갔는데요. 조만간에 저도 만들어볼 예정입니니다. 레시피는 전수 받아서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아~ 시간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ㅎㅎ 처음으로 엄청난 호응을 받..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과 박민영 주연!

초등학교때부터 만화광이란 소리를 들었죠. 장르는 순정만 좋아하시만 나이를 한살한살 듦에 장르가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요즘 즐겨보는 웹툰 중에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나만의 순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죠. 평소에 드라마의 경우 tvN의 작품은 믿고 보는데 요번에 그 좋아하는 김비서가 왜그럴까? 방송예고편을 보면서 놀라면서 출연진을 보고 약간 갸우뚱~? 소설로 먼저 나왔고 웹툰으로 나왔다는데 일단 내가 생각하는 캐릭터와 조금 싱크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나봐요. 평소에 박서준씨와 박민영씨를 좋아하긴 하지만 평소에 맡아왔던 캐릭터들이 아무래도 내가 생각했던 비주얼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뭐~ 연기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면 더할나위 없죠. 뭐~ 내가 제작자도 아닌데.. 이번에 꼭 ..

정보마당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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