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던 워터킹 물광쿠션, 제가 이걸 사용하고 제 주변분들은 다 이걸로 바꿔더랬죠. 그리고 회사 선배들까지도 22호를 먼저 사용하고 나중에 21호를 사용했는데 모든분들이 21호를 사용했어요. 현재 만족중!! 지금 이 제품이 바닥을 보이는 중이네요.
이제 바닥을 보이기 시작해요. 처음엔 듬뿍 발라져 감당이 안되었는데 이제는 꾸~욱 눌러야만 겨우 얼굴에 칠할 수 있는 정도랍니다. 처음 사용할때 살짝만 찍어도 얼굴에 덕지덕지 발라져 적응이 되질 않았는데 주위에선 난리가 났었더랬죠. 요즘 피부관리하냐는 그러말? 이햐~ 역시 제품 하나만 바뀌어도 사람이 달라보이는구나?
백옥피부 구경하러 가기(클릭)↑↑↑
요즘은 비싸지 않아도 좋은 제품이 많아요. 시대 흐름상 자연유래 제품들이 많고 거짓으로 좋다고 해봤자 써보고 아니면 소비자들이 돌아서는 시대이기에 거짓광고로 홀리는 시대는 간거죠. 뭐~ 소비자들도 워낙에 똑똑해졌고 말이죠. 성분표 등을 속이지 않는 이상 좋으면 금방 입소문이 나는 것 같아요. 이 제품도 주위분들이 사기 전에 먼저 제꺼 써보고 구매를 했답니다. 션을 쓰다보면 조금 불편함 점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 크림형이라던가 고체로된 제품은 박박 긁어서 사용을 하면 된다지만 요건 우찌해야 될까요?
촉촉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다 보니 싹~ 다 사용하리라!! 그리하여 갑자기 든 생각은?? 쿠션을 돌려서 사용해보기로 했었죠? 스펀지를 들어보니 소량만 남아... 있네? 그럼과 동시에 드는 생각이... 크림이나 고체형보다는 적게 들어가겠다? 그쵸?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 이건 네이크업페이스 제품만은 아니고 쿠션제품은 전부다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그리하여 쿠션을 뒤집어 사용해보자!! 그러곤 뒤집에 봤지요? 퍼프에 듬뿍 묻혀졌냐고요? 그리곤 얼굴에 듬뿍듬뿍 발라졌을까요? 아니아니~
일시적으론 반대쪽 듬뿍 발라져 제대로 발라졌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과 다르지 않은 방법이었어요. 그러다 든 생각은? 그냥 세워서 보관을 하면 되겠더라고요. 왜??
현재 전체적으로 눌러도 손가락 닿는 부분말 묻었는데 액상이 끝에 쏠리면서 두 손가락만 사용해도 퍼프에 듬뿍 묻혀서 아침에 시간절약이 되었죠. 나중에 쿠션도 제거하고 사용해야 될까? 22호는 묻혀지지 않아서 그냥 버렸는데 이건 다 사용해보려고 해요. 블로그를 하면서 한번쓴 제품 2번은 사용하지 않아 당분간 이별이겠지만 다시 생각날 물광쿠션이겠어요.
사용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1호 제품이 화사하고 좋았고 또 사용을 한다면 21호 사용하겠어요. 한번은 꼭 써보길 권유해드립니다. 이벤트로 구매하셔야 더 싸답니다.
'정보마당 > 내돈내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틱썬크림 메이뉴욕, 헤라 썬메이트, 에이에이치씨 내추럴 쉴드 비교하기. (0) | 2018.05.31 |
---|---|
밀착력 좋은 쿠션 추천, 쏘내추럴 커버 쿠션 사용후기. (0) | 2018.05.30 |
라벨영 스팟 카밍라인 티트리 버전, 열보호헤어에센스(방탄크림) 사용후기. (0) | 2018.05.01 |
굵은 웨이브을 위한 비달사순 봉고데기와 바비리스 st330k 판고데기 사용기. (0) | 2018.03.27 |
아콘 AK47 레인보우 기계식 키보드(청축), 접이식, 타자기 키보드 사용후기. (0) | 2018.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