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꾸는 습관, 행동하면 미래가 보일까?

사람의 습관이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중 하나!

바꾸려는 노력을 하다보면

조금씩은 바꾸는 부분도 있죠?

그 습관 중

미래는 바꾸는 습관이

있다고 해요.

책을 읽어보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본인도 모르고 베여있는

나쁜 습관들을 알고자 한다면

스스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고치고 싶은 습관이 있죠.

하지만 쉽게 바뀌지 않는 부분들..

왠지 바꾸면 성공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이 듦에도

나쁜 습관들은 달콤한 매력때문에

쉽게 되지 않습니다.

1장. 빛날 수 있는 나를 만든다.

2장.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결정한다.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말들..

책을 읽고 나면

긍정적인 생각들로

뭔가를 이룰수 있다는 생각이

가슴 속 깊이 와 닿습니다.

3장. 가치와 기쁨의 대가가 보수로 돌아온다.

4장. 머리를 잘 쓰면 풍족하게 살 수 있다.

나의 가치를 알고

그 가치로 인해서 보수가 생긴다면

또, 보수가 적지 않다면

대단한 성취감에 휩싸이겠어요.

머리를 잘 쓰면 풍족하게 살 수 있다.

머리가 좋지 못한 나는??

어쩌란 말인가~ ㅎㅎ

5장. 작은 성취를 축적하자.

6장. 멈추지 말고 바라는 것을 상상하라.

작은 성취는 이미 취했고

이제는 큰 성취를 이루고 싶은데

그 정도는 아직 때가 아닌가봐요.

멈추지 말아야 하거늘

저는 자꾸 그 자리에 서 있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지라 그 성과를

누리기 전에 멈춰버립니다.

7장. 실패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불과하다.

8장. 성공에는 선불이 필요하다.

실패가 한 트럭 쌓여있네요.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보류로 해버리니

그것이 문제일까요?

끈기가 없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아직 선불로 주지 않아서

성공을 받지 않았을까?

승리와 도전을 향한 강한 의식.

사람들은 많은 도전을 하죠.

승리에 찬 도전을..

그 도전들은 3일 또는 그 이상을

가질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어떤 것이든 습관적으로

21일 이상을 시행하면 그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는 기적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그 이상이 필요한 사람이 저 라는 사람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나 머릿속에 스위치가 들어온 상태로

생활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창의적일 수 있다.

이 스위치는 왜??

급하면 켜질까요?

기본으로 탑재되지 못할까?

이 부분도 능력적인 문제일까..?

이 책을 읽으니 질문이 많아집니다.

늘어가는 보수를 받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시작한 일이

능력제로 제 월급이 정해지기 때문에

저도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어요.

감사하는 마음이 들도록

아주 열심히 보려고 합니다.

인간은 변할 수 있는 생물.

이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변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해요.

노력하지 않으면서 변하지는 못하죠.

한번에 변하지는 못합니다.

자꾸 노력을 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려고 하면

그것을 인식하고 참아야 해요.

그런 부분을 알면서도

정작 중요한 부분은 변하지 못했어요.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인생이란 습관화된 행동의 누적.

담배를 끊지 못하는

흡연자의 경우 습관적행동으로

그 행동이 누적되어

머리속에 각인되니 끊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생각해요.

제가 위에도 말했지만

어떠한 행동을 습관화 하기 위해

21일간 의무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면

그건 습관이 되여 인지하지 않아도 행동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죠.

최소 21일로 시작해서

66일까지 하게 되면 완전히 몸에 베여

뇌에 인식시키려던 행동에는

문제없이 하게 된다고 해요.

성취감이란??

사람에게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루고 나서 자존감 또한 높아지게 되죠.

성취감을 맛보면

그 맛을 보기 위해서

좋은 행동을 하려는

의지가 확고해집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성취감을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은

또 하나의 성공을 이루는

행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영역 만들기.

오늘 그런 생각을 했죠.

저는 깊지 않은 지식이 다양하죠.

전문적인 것은 없어요.

어느 분야이든 조금씩 알고 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했어요.

하 지 만..

특출나게 잘하는 영역이 없다는 걸 깨닷고

전문적이지 못한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무엇가를 잘한다고 말하는

그들이 부럽기 시작했죠.

또, 왜 나는 그런것을 만들지 않았을까?

그런점이 성공으로 가는길을

지연시키는 행동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21일간의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