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말하기

조니댑, 앤 해서웨이의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 완전 기대작.

청갤 2016. 8. 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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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해외 판타지물을 본 건

판의 미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저건 뭐야?


동심도 없고 창의력도 없어

이해할수 없었던 영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판타지물이 좋아지면서

이해가 되는 시기가 오면서

챙겨 봤던 것 같아요.


9월 개봉작에

이상한 나라 앨리스의 후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개봉을 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전개가 될까요?

거울나라의 이야기와 배우들에 이야기 해볼까요?





제임스 보빈 감독

조니 뎁, 앤 해서웨이, 미아 와시코브스카,

헬레나 본햄 카터, 사챠 바론 코헨

주연입니다.



- 출처 <거울나라의 앨리스> 스틸 이미지 -


지금은 깨진 조니 뎁의 징크스를

아시나요?


예전에 조니 뎁은 분장을 하고

나온 출연작은 흥행을 하고

분장을 하지 않으면 흥행하지 못했다고 해요.


기사에 나온 글을 읽어보면

영화 크랜센더스에서 그 징크스를 깻다고 나오네요.

지금 생각을 해보면

조니 뎁의 실물을 본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분장을 한

영화만 보았기 때문이죠.






- 출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틸 이미지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볼 당시

앤 해서웨이가 하얀여왕으로 나옵니다.


순백의 미.

깨끗하고 맑고 순수한 여왕으로 나옵니다.


앤 해서웨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게된 계기는

레미제라블때문이예요.


그 당시에 유명한 I DREAMED A DREAM을 무한반복 들었죠.

그리고 인턴이라는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이번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오나 봅니다.

완전 기대가 되는구나~~~~~ ㅋ



- 출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틸 이미지 -


영화를 보고 붉은여왕이 나왔을때

식겁했습니다.


머리가 아주 커다란 사람이었거든요.

붉은여왕과 하얀여왕은

놀랍게도 자매입니다.


언니와는 달리 붉은여왕은

신경질적이 난폭하다고 해애할까요?

하지만 소심한 성격이 조금 안타까웠죠.


붉은영황을 연기한 배우는 헬레나 봄햄 카터입니다.

아마도 아시는분들이 많으것 같은데..

이 배우도 레비제라블에 나왔었지요.


레미제라블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참 많이도 나왔지요.


9월쯤 개봉을 한다고 하니

꼭 봐야할 영화에

담아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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