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한국영화보다는 미국영화쪽을 많이 봤는데요. 그때부터 좋아했던 남자배우 중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이 포함되어 있었네요. 휴 잭맨의 경우는 레미제라블을, 제이크 질렌할은 사우스포라는 영화가 참 좋았어요. 2013년에 개봉했던 프리즈너스의 뜻을 찾아보면 1. 재소자, 재수 2. 포로 라고 하네요. 대충 알았으니 내용을 살짝 말해볼까요?? 한가로운 휴일, 어느 때와 다르지 않게 두 가족이 모인 자리.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데.. 켈러(휴 잭맨)와 프랭클린(테렌스 하워드)의 딸들이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큰 아이들과 함께 일거라 생각했지만 정신이 들어 아이들을 찾았을 땐 흔적도 없이 사라졌죠. 켈러는 큰 아들인 랄프(딜런 미네트)를 혼내며 동생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면서 혼을 내는데요. 낮에 집앞에 세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