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보습 발색있는 립밤, 맥퀸뉴욕으로 촉촉하게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화장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는 무색 케어 제품만 사용했는데 아프지 않는데도 환자처럼 보여 발색이 되면서 입술 보습력이 좋은 제품, 맥퀸뉴욕 배러 댄 키스 립밤 포 우먼 제품을 찾았다.

 

온라인으로 구매한 제품인데 상품평에 대부분 촉촉하다고 해서 구매했다. 남자버전 포 맨도 약간의 발색으로 죽은 입술에 생기는 넣어준다고 한다. 포 우먼 제품보다 발색이 덜하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입술혈색으로 완성되는 핑크코랄!

식물성추출물로 만들어 보습 효과가 좋고 부드러운 입술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핑크색이 잘 어울려 이 제품으로 정했다. 같은 색상이라도 피부톤에 따라서 색상이 다르게 보이기도 하겠지만? 내가 딱 좋아하는 색상이라 마음에 들었다. 또, 매트한 느낌보다 글로시한 걸 좋아해서 더 마음에 들었다.

 

 

나의 불쌍한 입술아! 주인이 게을러서 너를 그렇게 만들었구나!

죽은 혈색에 생기를... 내가 너를 핑크핑크하게 만들어 줄게~ 너두 아주 마음에 들게 될 거야 ㅎㅎㅎㅎㅎ

 

 

이 제품은 장점은 바르면 5분 안에 촉촉해지는 것도 좋은데, 시간이 지나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더 마음에 드는 건 계속 바르면 바를수록 발색이 진해지면서 더 이쁜색으로 만들어진다. 마스크에 묻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촉촉해서 당분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