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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고양이] 나 쉬련다. 창밖 세상을 보며~

청갤 2016. 4. 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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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 연두를 소개합니다.

 

이 이쁜아이가 올해 7살이 되었습니다.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나도 한가롭고 싶은데

 

네가 정말 부럽구나.

 

연두야~ 이 쪽을 좀 보겠니?

 

 

 

 

 

아.. 정말 귀찬냥~

 

나는 지금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냥~

 

낭만을 즐기는

 

나는 낭만고양이다냥~

 

 

 

 

 

 

 

 

 

 

 

 

제 몸 위에 올려 놓으니

 

꾹꾹꾹~

 

마사지를 해주네요.

 

눈은 개슴츠레 뜨고선 말이죵!!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게로구나~

 

 

 

 

 

캣타워에 누워있는 연두!!

시선은 저 먼곳에~

사진을 찍고 있는 난! 절대 쳐다보지 않는다?

ㅎㅎㅎㅎㅎㅎㅎ

 

코에 있는 미인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샴의 탈을 쓴 렉돌?

렉돌의 탈을 쓴 샴!!

 

연두의 아빠가 샴과렉돌의 믹스였구요.

엄마는 리얼샴!!

 

연두의 아빠도 코에 흰점!!

그 외 다른형제는 다 샴이었다고 하네요.

외모는 샴인데 코에 있는 흰점은 연두아빠와 연두만 있어요.

너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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