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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정기구독 더블유 7월호

청갤 2016. 7. 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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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7월호 표지모델은?

누군지 아시나요?

저는 모르는...

엑소 그룹의 멤버인 듯한데요.

 

흠...첸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나요?

 

맨처음엔 배우인줄 알았습니다.

안면인식장애는 아니지만..

요즘 아이돌 멤버를 모르거든요. (자랑이다. ㅎ)

 

엑소 멤버를 촬영했다고 나왔는데

누가누군지 모르고 봤다는..

제가 잡지를 볼때 대충대충 보다가 눈에 확~!! 눈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자세히 읽어요.

잡지라는 것이 한번 보고 말 것이 아닌지라..

왜 심심하면 꺼내서 보는게 잡지자나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ㅎ

어찌 되었던 남자는 제 관심 밖입니다.

공유가 나왔어도 이쁘게 나온 사진 아니면 그냥 한번 보고 넘어간단 말이죠.

 

낯이 익은 모델인지라..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루이비통 토트백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제 스타일이 아닌지라..ㅎㅎㅎ

10분동안 생각하느라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리고 머리에 스친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의 여자주인공 레아 세이두 였습니다.

그 영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나와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나 봐요.

 

지미추.. 러블리한 느낌이 좋네요.

 

 

 

이번 더블유는 핸드백이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미도 제 스타일이 없었던 것이겠죠?

르 코팽 핸드백이 너무 이뻐서.

제가 초점을 맞춘 색상은 연핑크색인지라..

헌데 블루색상은 운빨로맨스에서 이청아가 매고 나왔던 색상이라고 하던데..

블루색상은 차가운여자느낌이지 않아요?

핑크는 여성여성한 색상이라 마음에 들었요. ㅋ

내가 여성스럽지 못한데... 저런 스타일을 좋아한다지요.

 

너무 이쁘죠?

다이뻐 다이뻐!!

비키니하며..

ROXY 제품이 이쁜게 많다는걸 이제야 알게 된..

72페이지에서 오랫동안 멍때리고 있었단 말이죠.

 

빅토리아 베컴

옆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VOGUE 표지모델인가봐요.

역시 이상하게 저는 멋진 남성보다는.. 아름다운 여성이...

왜냐하면 보고 배우려고? ㅎㅎㅎ

뭐~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겠냐만..

제가 꾸밈에 있어서 정말 잼병인지라.. 

 

 

비키니 너무 이쁘지요?

저는 화이트 니트 비키가 마음에 드네요.

입으려면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지요?

 

 

소녀시대... 카시오 모델인가 보네요.

어찌 시계보다 모델이 더 이쁜..

역시 여자는 꾸며야 한다는 사실은 확실하네요.

 

 

네 남자의 누드...

일부로 잘라서 사진을 찍었............. 보호 차원에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헤라 UV 누드 쿠션.

쿠션을 사야할 것 같은데 또 헤라제품을 보고 흔들리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리코스 제품을 쓰고 있었는데 다른걸로 갈아타고 싶거든요.

 

자신감 굳히기?

헤라꺼 쓰면 자신감이 더 UP이 되는걸 느낄수 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신민아.

많은 화보를 찍었음에도 저는 저 사진이 마음에 들었어요.

 

더블유 7월호 이 보다 많은 볼거리가 있지요.

제가 보여드린 부분을 일부분..

나중에 아주 자세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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