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삐에로입니다. 다들 주무실 시간에 저는 이렇게 하루 마감을 하려고 일기는 씁니다. 오늘 하루도 어느날과 다르지 않은 하루였어요. 오늘은 제가 다니는 회사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먼저 저의 성격을 약간 말하자면 일에 대한 욕심도 많고 많은 걸 알고 싶어하는 성격입니다. 남들보다 더 알고 싶고 궁금한 것도 많고 한번 궁금한 것이 생기면 답을 찾아야 하는 성격이랄까요? 저 같은 이런 성격은 주위사람들을 피곤하게 합니다. 일처리의 순서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의 경우는 단계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걸 상당히 선호합니다. 그래서 행동하기 전에 순서를 생각하고 계산합니다. 헌데 회사 동료는 제 기준으로 봤을때 느립니다. 아마도 꼼꼼한 성격인지라 차근차근 보느라고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그런 그 친구가 성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