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모님댁에서 이삭줍기를 통해 얻은, 몸에 좋은 차를 많이 가지고 왔답니다. 그 중에 돼지감자는 이삭줍기가 아니고 직접 캐셨어요. 맛은 우엉차 비슷해서 거부감 없이 마시고 있는데요. 몸에 좋다고 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출처- Daum 백과사전 (링크포함) 위의 꽃은 돼지감자 꽃이랍니다. 비슷하게 생긴 루드베키아 꽃이 있는데요. 잎도 다르고 꽃잎과 수술쪽 색상과 모양도 다르죠. 루드베키아는 시간이 지날수록 꽃잎이 브라운색으로 변하지만 돼지감자 노란색 그대로 유지를 하더라고요. 크기는 돼지감자는 3m, 루드베키아는 150cm까지 자란다고 알려졌으나 루드베키아는 50cm미만으로 자라더라고요. 그렇기에 이 둘을 헷갈리는 일은 없죠. 돼지감자 말리는법은 돼지감자를 깨끗히 씻은후에 썰어서 말려줍니다. 저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