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치회관 자주 왔었는데 대기시간이 생기면서 끊었다. ㅎ 줄 서서 먹는 걸 워낙에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다. 갑자기 유치회관의 선지국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대기시간이야 이젠 참을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웬걸 대기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기분 좋게 들어갔다. 진짜 오랜만에 왔다. 밖에서 봤을때 대기하는 사람은 없어도 사람은 많았다. 선지국밥에 함께 먹는 배추김치, 깍두기, 무생채, 그리고 양념 및 다진고추 사람이 진짜 많이 들어오고 나가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듯 하다. 저거 매일 닦고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 말이다. 국밥과 먹을 반찬을 하나씩 먹어봤다. 매번 느끼지만 나는 새코롬한 무생채가 맛있다.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절대 이길 수 없는 맛이다. 국밥 만원~ 여기만 그런 거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