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나의 평생 숙제다, 언제쯤 이 숙제를 다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최근에 부모님께서 잠깐 집에 오셨는데 그때 상추를 엄청 가져다주셨다. 지난번에 다녀올 때도 50L 봉투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이번에도 그만큼 가져다주셨다. ㅎㅎ 엄청난 양의 상추를 물에 넣고 30분을 방치했더니 시들었던 상추는 싱싱해졌다. 노지에서 직접 키운 상추라 흙이 많이 묻혀 있어 많이 씻었다. ㅎㅎ 가끔씩 민달뱅이가 나와서 깜놀!! ㅎㅎ 냉장고에 새송이버섯이랑 애호박이 있어서 볶았다. 상추쌈밥에 넣어서 먹으려고..(애호박은 사진 찍지 못함!!) 새송이는 올리브 오일에 버섯을 넣고 소금만 넣고 볶는 게 제일 맛있고, 애호박은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넣고 볶다가 애호박과 소금 약간이랑 까나리액젓을 넣으면 맛있다. 채소는 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