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12월 19일 계획대로라면 20일 퇴근후 봤어야 했는데 갑자기 생긴 약속을 거절할 수 없어 취소를 했답니다. 그리곤 21일에는 꼭 봐야한다는 일념 하에 오전근무 마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다시 예매를 했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지만 기대를 하지는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 영화를 보고 드는 느낌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보고 나왔습니다. 엔딩 크레딧후 쿠키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포스팅은 스포일러 대량방출하고 있습니다. 출현했던 모든 배우들에게 죄송스럽지만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출연 영화라고 해서 봤습니다. 재난영화는 여러번 봤는데 끔찍해서 잘 안보려고 해요. 포스터를 보고 전혜진, 배수지 포함 주연 배우가 5명이라는 걸 알았다죠. 일부러 메인예고편도 보지 않고 영화를 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