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에 미쳐서 매일 떡볶이를 먹으래도 먹을수 있지요. 시대가 좋아지니 떡을 냉동해도 조리하면 쫄깃한 식감으로 먹을수 있어서 간편 조리식품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맛도 있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으니 저희집 냉동실엔 떡볶이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덕복희 여사 쌍팔년도 떡볶이라네요. 옛날맛 2개와 짜장맛 1개 구성입니다. 온라인으로 시켜서 하루만에 배송이 왔어요.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자연해동후 끓는물에 떡, 어묵, 소스를 넣고 3분간 끓이면 끝!! 찰떡볶이라서 해동후 끓이면 바로 쫄깃해져요. 저는 밀떡볶이를 좋아하는데요. 식감은 완전 똑같더라고요. 살짝 식었을때도 똑같아서 혹시 같은건데 다르게 부르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떡, 어묵, 떡볶이소스만 들어 있어요. 야채를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