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에 가면 엄마는 항상 수세미를 뜨고 계셨다. 실 1개에 4개의 수세미가 나왔고 30분 만에 뚝딱 만들어 내는 장면을 보고 있다가 갑자기 코바늘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코바늘을 독학으로 시작했다. #손가락이아프지않은 니팅링 솔직히 궁금해서 샀다. 손가락이 아프지 않다는 문구만 보고 말이다. 코바늘을 하고 자고 나면 손가락이 아프니까.. ㅠ.ㅠ 직경 15mm 두 번째 손가락 검지 두 번째 마디에 딱!! 직경 18mm 엄지 손가락에.... 다른 사람에게 줘야 할 판.. ㅋ 손가락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새끼손가락에 실을 감아서 사용했다. 그래도 아프다. 니팅링을 사용하고 새끼손가락에 실을 끼우긴 했지만 사용하다 보면 굳이 끼우지 않아도 되었다. 확실히 손가락이 아프지 않다. 그래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