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까칠한 키네시아입니다. 올리는 포스팅이 실패한 맛집이라 더욱 그런것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일뿐! 원래는 회사 주임님이 먼저 다녀오시고 느낌을 말해주셨어요. 주임님의 입맛에는 별로였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다를꺼라 생각을 해서 비가 주륵주륵 내림에도 불구하고 갔습니다. 블랙엔 화이트 간판은 왠지 이쁘네요. 입구에 들어선 순간 음.... 왠지 별로일거 같다는 생각이.. 솔직히 블로그에 올라온 초밥을 보고 가고 싶었어요. 샐러드바를 제외하고 지금 보이는 곳에 음식뿐!! 아~ 다른곳과 비교가 되는군요. 그래도 마카롱이 있어서 조금은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었죠? 총 4줄이라고 해야할까요? U자 모양으로 주방이 중간이고 주방을 거쳐 앞에 보이는 라인이랑 연결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