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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맛집] 인계동 맛집, 머구리막회를 아시나요?

청갤 2016. 5. 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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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머구리 막회는

작년 가을 직전에 오픈을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오픈하고 그 후에 제가 그리고 친구들이 많이 갔습니다.

머구리 다녀와서 단톡에 올렸더니 친구들이

많이 다녔왔더라고요?

사장님 저한테 서비스 하나 주셔야 하는거 몰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장님이 절 모르시니 그건 못받을 거 같네요.

 

 

머구리 아시죵?

'바닷속에 들어가서 해물(海物)을 채취하는 사람'의 경북 방언. 특히 남자를 지칭.

 

사진을 분명 찍었는데 많이 날라갔네요.

사진을 많이 찍어도 나중에 포스팅하려고 보면

쓸만한 사진이 없어서 참 난감할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핸드폰 사진기로 찍다보니 이런 상황이 벌어져요.

 

 

아이쿠야~

메뉴판 찍은 것 좀 보세요.

제 생각에 친구들 단톡방에 올리고 멍게 종류별로 얼마냐고 물어서

멍게쪽만 찍고 전체 찍는 것을 까먹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술을 마시다 보면

빨리빨리 찍고 지나가버리네요.

 

 

간단 해물조차 없고 그냥 간단하게 안주로 먹을 것들이네요.

야금야금 먹으면서 한 잔씩 했어요.

 

 

 

자자~~!!

메인메뉴 해물모둠입니다.

보시면 멍게종류는 다 나왔네요.

돌멍게, 비단멍게, 멍게 완전 맛있었습니다.

저는 돌멍게가 제일 맛있어요.

가리비와 키조개의 관자는 달달했고요.

 

 

작년에 10월에 갔을 때 서비스라고 주신 전어입니다.

저는 전어를 먹지 않아서 안타까웠지만

뭐~ 저만 안먹는거니까요.

 

 

 

 

그리고 지난달 4월 중순에 또 갔다가 문어숙회를 시켰습니다.

야들야들 맛있는 문어숙회 아주 좋네요.

양도 아주 많지요?

 

 

회도 시키고, 문어도 시키고, 해물모둠도 시키고

이 날은 친구들과 같이 간거라 해물파뤼를 했네요.

이 정도면 금액대비 싱싱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회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외 해물 정말 싱싱해요.

 

제가 다녀온 머구리막회는 기업은행 뒷편에 있어요.

싱싱한 해물을 원하실 땐 머구리막회로 다녀오세염~^^

 

친구들과 같이 가서 더치페이로 계산한 제 돈주고 먹은 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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