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철 조개, 여수 손질 노랑새조개

 

새조개는 새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산란시기는 6월부터 11월까지로 산란기에는 독성이 강하다. 그래서 산란기 이후 겨울철인 10부터 3월까지 제철이다. 하지만 노랑새조개는 여름에 먹는 새조개로 6월부터 제철이며 9월까지로 여름에도 새조개를 맛볼 수 있다.

 

노랑새조개 6월부터 9월까지 제철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

노랑새조개는 새조개 샤브샤브로 새조개 회로 맛볼 수 있다.

 

 

 

지금이 가장 맛있는 노랑 새조개

제철을 맞아 인기가 많은 노랑 새조개는

과거에 전량 수출되는 고급 패류로 구경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젠 달달한 노랑 새조개를

집에서 바로, 손질까지 되어 더~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철분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빈혈에 도움을 주며 DHA 성분이 풍부해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고 뇌세포 활성화를 도와

치매예방에 이로운 등 노랑 새조개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가벼운 세척

세척을 오래 하면 비린내가 나거나 단맛이 떨어질 수도 있어

차가운 소금물에 10초 이내로 빠르게 세척한 뒤 건져내야 한다.

 

꼼꼼한 포장

내장까지 깔끔하게 손질한 새조개는 해수를 채워 신선도를 유지,

아이스박스 포장과 아이스팩을 넣어 도착할 때까지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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