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보관방법과 쌀국수 양파초절임을 치킨무처럼

 

깐양파는 쓰레기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몇 개만 이용할 때는 편하다. 그래서 깐양파만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양파값이 비싸서 저렴하게 많이 사용하려고 대량으로 구매해 껍질을 까서 보관을 한다. 양파를 대량으로 사면 깐양파보다 더 저렴해서 미리 까서 랩으로 싸서 보관하면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쌀국수 양파초절임도 만들고 냉장실에 랩핑을 해서 보관을 하기 위해 큰 양파망으로 구매했다. 일단 양파를 껍질을 까서 씻은 다음 물기를 말렸다. 그리고 양파를 얇게 썰었다.

 

 

 

양파는 5개를 썰었다. 최대한 얇게 썰고 싶었는데 직접 썰다 보니 뒤로 갈수록 두꺼워짐. ㅎㅎㅎ

 

 

 

물 2컵
식초 2컵
설탕 2/3+1컵
소금 1작은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섞어준다.

 

 

 

양파를 넣어둔 통에 넣고 냉장고에 넣은 뒤 이틀 뒤 개봉!!

 

 

 

쌀국수를 먹으면 양파초절임이 모자라 만들었는데 치킨을 먹을 때 먹어도 맛있다. 양파 중 두껍재 썰어진 것들도 있는데 두꺼우면 아삭함이 더 좋다. 굳이 얇게만 썰어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양파는 껍질을 따 까서 랩으로 꼼꼼하게 싸서 냉장실에 보관했다. 경험상으로 랩으로 싸서 보관을 하면 한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양파를 구매한 상태로 보관을 하면 물기 때문에 쉽게 상하는데 랩으로 하나씩 싸서 보관을 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