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 저저, 잡지 정기구독 끊었답니다. 일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꾸미는 것에 대한 관심을 끊고 살았었드랬죠? 살기 바빠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헌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간단한 메이크업 정도는 예의인거라고? 그러건가? 흘려 듣기만 했었죠. 어느날 주위에서 자주 그런 말이 들려오니 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꾸밀려니 답이 없고 난감했어요. 그래서 패션잡지를 구독해서 감각을 살려보자 생각을 했답니다. 많은 잡지 중에 두산매거진의 W라는 잡지가 있길래.. 회원가입을 하고 정기구독을 눌렀더니 금액이 나옵니다. 저는 1년 구독을 했어요. 4년전에 사업할 때는 얼루어를 구독해었는데 같은 라인인지 오늘 알았네요. 위의 이미지는 6개월 금액입니다. 1년 정기구독은 57.600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