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드라마에 미쳐월요일은 역적을 즐겨보고 있노랍니다. 역적의 남주인공 윤균상씨를호감스러운 마음을 가지게 했던 것은작품이 아니라 예능이었죠. 삼시세끼의 열혈 애청자이서진의 매력을 느끼면서 무조건 챙겨보게 되었는데요. 이서진씨가 나오면 그 외 누가 나와도다 챙겨 보았거든요. 다음엔 누가 나올까 궁금했는데예상 못했던 두 남자가 나왔죠. 에릭과 빅베이비~ 윤귱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닥터스 4화에도... 윤균상씨가 나왔는데 말이죠. 처음 보는 배우였고까칠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역할을제대로 소화를 했기 때문에.. 쟤 뭐야?ㅡ/,.ㅡ 사정상 이 드라마를 다 보지 못하고삼시세끼를 보았기 때문에어? 저사람 닥터스에 나왔던.. 근데 왜 나왔.. 그럼 마음으로 봤다가호감으로 변했던 케이스랍니다. 뭐~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