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 투썸플레이스에 가다! 일이 끝나고 생필품 사러 나왔다가 올리브영에서 미스트, 치간칫솔 등 샀어요. 바로 앞에 투썸이 있어서 커피 한 잔 시켜 받아놓고 멍~ 때리기 하다가 몇 자 적어 보네요~ ^^ 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날~ 여기서 힐링하고 가렵니다. 정보마당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