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네시아입니다.오늘은 아침부터 청첩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어요.웬만한 결혼식준비는 다 끝낸 상태. 결혼 1달전까지 만들면 되는줄 알았는데요. 부모님 지인분들 청첩장때문에 2달전에 미리 만들어 놀껄 후회를 하면서오늘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음주쯤에 부모님께서 모임에 가져가신다고 독촉을 하시는 바람에..미리 준비하지 못한 제 잘못이네요. 저의 경우는 웨딩홀에서 추천을 해준 인터넷 사이트로 들어갔습니다.혼자서 해보니 조쿰 난감한 상황이.... 처음이라 오랫동안 글을 보고 이해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오전에 약속에 있었는데 처음하는거라 서툴러서 약속시간에 늦을뻔.. 청첩장은 친척분들과 부모님 지인분들을 위한 것이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모자르면 모바일로 할 예정인지라..남편이랑 제 친구들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