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영화 항거, 여유로운 주말 조조영화로 보고 왔습니다. 상영장에는 약30명 정도의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영화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항거를 보는 사람들은 30명도 안되어 놀랐어요. 조조영화라고 해도 10시50분에 시작하는 영화라서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예매한 앞, 옆, 뒤에는 단 한 명의 사람도 없어 놀랐답니다. 뭐~ 영화를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아마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니 보지 않으실 수도 있겠네요. 영화를 보면서 주연 고아성씨의 모습과 유관순 열사의 모습이 100%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고문에 관한 장면은 영화의 영상으로도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심했으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영상으로 담아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