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본방사수하려월요일만을 기다리고 있어라~ 가면 갈수록 윤균상의 연기를 감탄해 하면서... 김정태가 자신을 입장을 변호해줄 사람으로 발판이를 불러 들였죠. 이 사실을 짐작했던 윤균상은 김정태를 궁지로 몰기 위해 손을 써 놓습니다. 김지석 앞에서 능청스럽게자신이 하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모르는 듯한 말을 하면서하려던 말을 다 하고는 김정태를 곤란하게 하는데자신이 내뱉은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김정태를 보며 말하죠. 이때 표정 정말 귀여웠죠.사심 가득~ ㅋㅋ 역시 길동의 모습보다는깔끔한 발판이의 모습이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면서 통쾌했던 장면이네요. 드디어 심희섭이 원하는 김정태의 처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아버지를 그리고 동생들을죽음으로 몰아낸 충원군 김정태를 용서할 수 없었던 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