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생각나는 음식으로 만들기 제일 간단한 오뎅탕!! 저는 무지 좋아해요. 어제는 비를 맞으면 퇴근을 했더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서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었습니다. 오뎅국을 끓일때마다 대림과 한성기업 제품만 이용해요. 제 입맛에 딱이거든요. 쫄깃한 식감과 적당한 간이 칼칼한 국물을 끓일때 딱 좋더라고요. 우연히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답니다. 2016년 12월 말쯤 해먹은 오뎅탕!!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메뉴이지 않을까 싶어요. 비오는 날보다는 추운 겨울에 더 생각이 나기 마련인데요. 조리방법도 간단하고 어떻게 끓이던 항상 맛있어요. 왼쪽 제품이 한성기업 제품이랍니다.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고 퍼지지 않아서 오래도록 끓여도 탱글함을 유지합니다. 쫄깃한 그리고 탱글한 식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