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을 하고급한 일을 다 처리한 후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일단은 자주 가는 영흥도를 갔지요.정해 놓은 곳은 없이 무작정. 십리포 해수욕장장경리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요. 장경리 해수욕장은 붐비지 않는데십리포 해수욕장은 주차도 만차였어요. 해변을 가려면 주차장도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해야 하니 장경리에서 십리포로 갔는데십리포는 이미 만차라서 집으로 가기로 했다가다시 소래포구를 다녀했지요. 시화호조력발전소를 지나갔지요.즈질 핸드폰 줌 기능으로 선명하지 못한 화질. 급하게 떠난 드라이브. 인천이랬다안산이랬다정말 신기한 우리나라. 무료로 주자하는 곳은 이미 만차.유료공영주차장우로 왔어요. 추억과 낭만의소래포구~ 날이 더위서 낭만이 생기겠니? ㅋㅋ 미안~!! 증기 기관차라고 하네요.자세히 보니오래되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