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팅남들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고 할까요? 일단은 친구의 이야기만을 들을걸로 판단을 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이해해주세요. 예전에는 여성분들이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 했었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 주위분들은 남성분들이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일단 헤어지자는 말은 너와 연인관계를 더 이상 이어 나가지 않겠다!!라는 것이고 보통 좋게 헤어지면 친구로 남고 나쁘게 헤어지면 다시는 안보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죠? 근데 이상하게 친구는 항상 차이는 상황이 벌어져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친구의 잘못도 있고 남자분의 잘못도 있습니다. 남녀관계라는게 서로 다름을 인지하고 그 부분에 대해 이해를 하고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녀관계든 인간관계든 그런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