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제품 필요한 건 다 써봤네요. 열보호 헤어에센스는 네이버에 올렸다가 댓글지우다가 게시글을 삭제해버려서.. 다시 올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답니다. 제품에 대한 포스팅을 올릴때 엄청나게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그 열정을 다시 쏟고 싶지 않더라고요. ㅋㅋ 티스토리엔 제품 하나 다 써보고 올리는 부분이라 조금 다르긴 한데.. ㅎㅎ 그 느낌은 나만 느끼는 부분이라 설명이 어렵네요. 얼굴에 여드름이라든지 트러블이 없는 편인데..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트러블이 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심해지고 있답니다. 하아~ 역시 나이가 든다는 것은 체질까지 바꿔버리니 참~ 난감합니다. 트러블 초반에 살짝씩 짜기 시작했지요. 예전에는 짜면 바로 아물었고 염증도 심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젠 염증이 심하게 올라왔어요.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