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좋아해서 식재료로 자주 사용하는데, 새송이버섯은 자주 싸게 많이 구매를 할 수 있다. 새송이버섯을 1개 사면 1개 더 주는 경우가 많아서 냉장실에 방치하면 버섯에 물이 생겨서 시간이 지나면 사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서 냉장실에 넣을 땐 키친타월에 싸서 보관하거나 냉동실에 손질해서 보관을 한다. 홈플러스 알뜰 구매 코너에서 구매한 새송이 버섯 원래 계획은 바로 사용할 예정으로 잠시 냉장고에 넣어두려고 비밀에 싸서 넣었다. 냉장고가 작아서 제품이 포장된 채로 넣으면 냉장실이 작아서 보관을 할 수 없으니까... 새송이버섯볶음을 하려고 했는데 외식을 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냉동보관 하기 다시 꺼냈다. 버섯의 기둥은 볶음으로 먹고 버섯의 갓 부분은 찌개 끓일 때 사용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