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일찍 일어나 서울 근교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친구들과 대성리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귀경길을 연상케 하는 상황에 일찍 일어나서 빨리 다녀 오기로 마음을 먹고 8시 30분쯤에 출발을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시간에 다녀오니 심하게 밀리지 않아서 조쿰 일찍 집에 왔지욤~ 날이 좋다 못해 조금 더운날이었던거 아시죠? 어린이날이기도 해서 사람은 아주 많았어요. 하지만 아침고요수목원이 넓기도 하고 아직 다 유입이 되지 않아서이기도 했던 거 같아요. 입에 들어가서 바로 옆쪽을 바라보면 철쭉과 연산홍들이 어우러져 활짝 피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입구엔 아름답고 이쁜꽃들이 마니 심어져 있었구요. 제 시선을 뺏기에 충분했어요. 흔한 곳들이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