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떠난 여행에 어딜갈까 망설이다 정한 당진여행!! 왜목마을로 정했습니다. 어떠한 곳인지도 모른체 이름만 알고 있었어요. 친구들이 여행간다고 나만 빼고 간 여행이 당진이었거든요. 일 때문에 저만 못간...ㅜ.ㅜ 자랑자랑을 하길래 얼마나 좋은지 저도 느껴보고자 갔습니다. 알록달록하니 참 이쁘게도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 밑에 보이시나요? 돗자리 깔로 누워서 쉬고 계시더라고요. 흐음~ 저기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내려오면서 찍은 양귀비.. 왜목마을 아담한거 아시나요? 주차하러 깊숙히 들어갔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아주 작은 마을에 다른분들도 깊숙히 들어오는 통에 다시 나와 주차를 하고 구경을 하러 갔어요. 좁디 좁은 곳으로 모든 차들이 집결!! 저희 앞차들이 주차된 차를 긁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