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빵에 리코타 치즈, 딸기잼을 발라 먹는 습관이 생겼다. ㅎㅎ 달달한 디저트를 배달로 시켜 먹다가 배달음식의 배달비가 너무 아까워 이젠 끊기로 마음을 먹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먹게 되었는데 그 맛이 완전 내 스타일~!! ㅎㅎ 배달 음식 시켜 먹을 때 받았던 딸기잼을 다 먹고 냉동실에 방치되어 있던 냉동딸기로 딸기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딸기쥬스로 갈아먹다가 요즘 질려서 방치되고 있었다. 1킬로 제품을 샀는데 완전히 녹은 상태로 확인하니 300그램 정도 남았다. 딸기는 으깨기 위해 30분 이상 해동시켰다. 말캉해야 곱게 으깨질 테니까~ 최대한 으깬다고 했는데 손가락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제대로 안돼서 핸드블랜더로 갈아서 하는 것이 빠를 듯... 처음부터 핸드블랜더 갈았으면 더 빨랐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