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 마늘을 사면 나에겐 많다. 하지만 음식의 기본으로 들어가는 재료이며, 마늘만 넣어도 맛있는 요리들이 많기 때문에 많아도 살 수밖에 없다. 마늘은 무조건이다. ㅎㅎ 우리 집에 통마늘을 보관할 수 있었다면 통마늘을 구매했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깐마늘만 구매를 하게 되는데 구매한 자제로 보관을 하면 유통기한이 짧아진다. 깐마늘 보관방법으로 다양하나, 바로 다져서 사용하는 경우는 보관법이 중요하다. 홈플러스에 진열되어 있을 때 물기는 전혀 없었다. 근데 이게 장소를 이동하고 냉장고에 집어넣으면 물기가 생긴다. 한 번에 다 사용할 예정이라면 보관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나처럼 최대 5알만 쓰는 상황이라면 꼭 습기 제거를 위해 보관을 제대로 해야 한다. 밀폐용기가 담기 전에 마늘을 물기를 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