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에서잠깐 보았던 김세정. 스치듯 봤던 프로그램이라얼굴만 알고 있는 정도였는데요번에 정글의 법칙에 나왔는데요. 여자인 제가 봐도너무 귀엽단 생각이 드네요.또,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어릴때 적토마란 별명이 있었다면서해맑게 웃으면서 말하는데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웃는 모습이...누군가랑 닮았다는 느낌이....?? 누구지? 누구지? 기억이 팍~ 엠마 스톤이었어요. 김세정을 보고는 왜 엠마스톤이 생각났을까? 웃는 모습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ㅎㅎ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지라더욱 크게 와 닿을지도 모릅니다. 양파같은 그녀!!까면 깔수록 매력 돋네~♥ 밝고 털털한 그녀,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가식적이지 않아더 마음에 들지 않을까? 표정도 다양하고척하지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