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두 남녀의 조합이 영화를 보고서 '어? 너무 잘어울린다~'라고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래원, 공효진 두 배우의 영화라 무조건 봤는데 혼자서 깔깔대고 공감하는 그런 시간이었답니다. 줄거리를 보면 전 여친이 바람을 펴서 파혼하고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재훈(김래원). 전 남친과의 헤어짐이 트라우마가 되어 깊게 생각하지 않는 연애를 하는 선영(공효진). 내 연애는 절대로 일반적이지 않아, 보통 그 이상이야!! 이별을 하게 되면 왜 내가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영화의 제목대로 누구나 겪는 일이니 가장 보통의 연애인 것 같아요. 메인 예고편 단 몇분만 봤는데 정말 재미있겠다~ 꼭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보는 내내 즐거웠고 그들의 나이라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