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맛나는 음식도 먹으면서수다나 떨고 왔어요. 아직 몸은 무겁지 않지만 마음은 무거운.. 인계동에는 항상 술마시러 나갔지저녁만 먹으러 간적은 없었으니 말이죠.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면술의 'ㅅ'도 생각하지 말아야 하거늘.. 저번에는 바로 옆집인모듬 스테이크에 갔었는데요. 다른 스타일로 먹고 싶어서고베 규카츠에 가기로 했어요. 정말 신기한 메뉴가 많네요.개인적으로 저는 고기만 먹고 싶어요.밥은 땡기지 않아서..딱 고기만~요즘 쌀은 땡기지 않아서 큰일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창가자리로 앉았습니다. 친구와 저는 창가로 가서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면서나혜석거리의 공연에 심취에 있었죠? 규카츠정식으로 2개를 시키고친구의 맥주와 나의 음료수를 시켰는데요.직원분이 세트메뉴가 더 싸다면서세트 2번으로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