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세요? 나의 치부까지 말할수 있고그 부분을 다 이해해줄 그런 친구나 선배, 후배를.. 저는 주변에 사람이 많이 있어도제 속마음까지 털어놀 수 있는 사람은 딱 2명 있어요. 아~!! 이제 나의편이 될 남편을 포함하면 3명이 되겠네요. 오늘은 갤러리 정리하다가 2년전에 다녀온 궁평항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찍은 사진을 발견해서 했답니다.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금떠올려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이래서 사진이 좋은거겠죠? 겨울의 바다입니다.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저는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습니다. 인물 사진은 잘 찍지 않고 오로지 배경사진만 찍는거 같아요. 오늘부터 쌀쌀해지긴 했지만겨울바다라고 생각하면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