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단하게 먹는 먹거리를 선호하고 있어요.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로 만들 수 있는 요리까지.. 얼마전에 사고 싶었던 대용량 제품을 구매해서 제빵에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 마트에 갔다가 베이컨이 싸서 구매를 했는데 유통기한이 다가올때까지 먹기 않고 있다가 이제야 나름의 요리를 해봤습니다. ^^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식빵을 꺼내고 유통기한이 28일 까지던 베이컨을 먹었어요. 1+1 제품이었는데 1개는 진작에 냉동실에 넣어 버렸죠. ㅎㅎㅎㅎ 냉동실에 넣으면 조금 더 보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식빵 2장을 꺼내서 테두리는 잘라버리고 깍뚝썰기로 잘라주었답니다. 자르기 쉽고 넣기도 간편하니 그냥 보이는 대로 잘라주었어요. 저는 즉흥적인 사람이라... ㅋㅋㅋㅋㅋ 빵을 넣기는 해야 될 것 같고 반죽을 대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