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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에티모 코바늘, 로즈ㅣ그레이ㅣ레드 추천

청갤 2024. 2. 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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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코바늘을 시작하기 위해 처음 샀던 제품은?

튤립 클래식 코바늘세트였다. 레이스 전용 바늘이랑 모사용 바늘을 세트로 팔았는데 그거 구매하고 방치를 해두었다.

지금 정확하게 확인하니 코바늘 세트는 2018년에 구매하고 제대로 시작한 것은 2023년 1월이다.

독학으로 시작하기에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었다 지금은 쭉~ 하고 있다. ㅋㅋ

 

당시 3만 6천원하는 제품이 지금은 5~ 6만 원 한다. 그때 사두길 잘했네? ㅎㅎㅎㅎ

바늘은 충분한데..

 

튤립 코바늘이 클래식도 있지만...?

에티모 시리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레드와 그레이, 그리고 로즈까지 구매해서 써봤다.

 

 

 

 

 

 

 

에티모 시리즈는 코바늘 하나에 만원이 넘는다!!!

바늘이 무슨 만원이 넘을까? 혹시 뭔가 다른 뭔가가 있나? 너무 궁금해 구매했다. 에티모 레드랑 그레이의 다른 점을 비교하 싶어서 각각 구매했는데 1개씩만 구매해도 되는데 자주 사용하는 호수로 2개씩 구매했다.

 

시중에 저렴하게 구매하는 제품이랑 확실히 다르다.

무게가 확실히 가볍고 실을 넣고 빼는데 걸림이 없어서 좋다는.... ㅎ

 

 

 

 

 

 

 

우연히 에티모 로즈도 있는 걸 알게 되었을때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 ㅋ

요즘 자주 사용하는 코바늘 3호를 선택하고 결제~

 

 

 

 

 

 

 

튤립 에티모 로즈 & 튤립 클래식 

클래식보다 미묘하게 무거운 느낌이 든다. 아마 다른 사람은 티도 나지 않는..?

나는 워낙에 민감해서... ㅎ

 

 

 

요즘 데님소재의 실로 가방을 뜨고 있는데...

에티모 로즈보다 튤립 클래식의 실 걸림 현상이 더 심한 것 같다.

뭐~ 이러나저러나 저렴이보다는 좋다. ㅋ

 

 

 

 

 

 

 

에티모 레드 & 그레이

장비 탓하는 거 아니라는데...?

처음부터 아무거나 썼으면 왜 사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른다.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ㅎ

 

 

 

 

 

 

 

나에겐 바늘이 너무 많다. ㅋ

궁금해서 구매하거나 사은품으로 끼여서 온 코바늘도 있는데, 지금은 튤립 제품만 사용한다.

만약 에티모 시리즈가 부담된다면, 튤립 클래식 세트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은품으로 받았거나 이미 저렴한 코바늘로 잘 뜨고 있다면?

그냥 쭉~ 그것만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ㅎㅎ

너무 좋아서 호수대로 다 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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