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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일 디저트, 바나나버터구이 후라이팬에 구워!

청갤 2022. 1. 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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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걸 느끼면서 생으로 먹던 식재료를 익혀서 먹거나 구워 먹고 있다. 야채는 뿌리 야채의 경우 소화가 되지 않고 과일은 바나나! 그래서 바나나는 완전히 익혀 한 입 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을 때까지 익혀서 먹고 있다. 만약 덜 익었을 때는 구워 먹고 있다.

 

 

바나나 냉장보관 후 남은 바나나구이로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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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반으로 갈라 버터를 올리고 설탕과 시나몬 가루를 뿌려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방법도 있다. 난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구워 먹는 방법이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프라이팬에 구우면 식었을 때 바삭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 두지 않았지만,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에 보관을 했더니 바나나의 겉면이 검게 변했다. 그 후에도 동일한 장소에 보관했더니 자연스럽게 후숙이 되어 익었다. 냉장고에 보관을 했다면 아직도 익지 않았을 것이다.

 

바나나는 단독으로 먹는 것보다 우유에 넣어 갈아서 먹거나 구워서 먹거나 건조해서 먹는 걸 좋아한다. 생으로 먹는 과일은 수분이 많은 종류들 뿐인 것 같다.

 

 

최근에 좋지 못한 습관이 생겼다. 밥을 먹은 후 달달한 디저트를 시켜서 먹고 있었다. 그래서 이젠 시켜서 먹지 않고 직접 만들어 먹기 위해 과일을 주문했다. 시켜서 먹는 비용이 어마어마했었다. 어차피 먹을 거라면 직접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버터를 넣고 은은한 불에 굽고 시나몬 가루를 뿌린다. 바닥면이 노릇노릇으로 변하는 순간 뒤집어 주고 반대편에는 시나몬가루를 뿌리지 않았다. 자연적으로 바닥에 떨어지니까..

 

 

노릇하게 구워지면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바나나에서 나오는 당이 굳어 바스락거리는 식감이 느껴지는데 나는 그 식감이 맛있게 느껴진다. 버터를 많이 넣으면 이 식감은 느낄 수 없다.

 

 

겉면은 바스락거리는 식감이고 속은 아주 부드러워 소화가 제대로 되는 느낌? ㅋ 생바나나 먹을 때 바나나가 아삭거리면 나의 위장은 소화를 시키지 못했으니까~

 

나에겐 촉촉하고 부드럽지만 이 느낌이 싫은 분들은 흐물거리는 식감일 수도 있다. 나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바닥면 껍질 쪽엔 버터나 시나몬가루의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별로였다. ㅎ 에어프라이어에는 건조해서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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