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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레드 필 팅클 세럼, 각질관리 욕세럼 사용후기.

청갤 2018. 3. 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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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제품 중 겟잇뷰티에서 추천해준 컨센트레이트 에션셜 딥 페이셜 오일을 사용하고 있어요. 100% 자연유래 페이셜 오일이라고 해서 사용중인데요. 아직까지 피부 겉과 속 건조함을 느끼지 않으니 제겐 맞는듯 하답니다.

 

 

<쏘내추럴 페이셜 오일 리뷰 바로가기>

 

 

1+1 이벤트 기간으로 제품 하나를 사면 작은병 하나를 더 준다길래 써보고 싶은 제품이라 바로 샀지요.  코 바로 옆과 입술 아랫쪽만 피해서 바르고 있는데요. 요즘 그 주위에 피지가 박히는 증상이 생겨서 미치겠어요. 그래서 오일을 바꾼 이유도 있답니다.

 

 

 

<셀프 박피 욕세럼> 쏘내추럴 레드 필 팅클 세럼

 

 

#레드욕세럼, #따금좀비세럼, #좀비각질_필링

각질을 녹여 매끈한 피부로 되돌리고 촘촘한 모공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피부 구석구석 쌓인 각질을 녹여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요즘 제품은 각질제게는 진짜 최고인듯 한데.. 기미나 주근깨의 경우는 자외선 차단제 잘 발라주고 틈틈히 자주 발라줘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게 해야겠어요.

 

 

 

 

신진대사가 원할치 않거나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까지도 기미, 주근깨가 새로 생기거나 짙어지는 데 한 몫을 합니다. 지나친 염분이나 지방 섭취를 삼가하고 체질이 산성인 경우에 더 잘 생기므로 야채와 과일, 해조류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라고 하네요.

 

 

 

 

RED

PEEL

T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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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으로 알게된 쏘내추럴, 한번 썼던 제품을 다시 쓰지 않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블로그 컨텐츠를 위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가면 갈수록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예전에는 비싸야만 제품의 효과를 봤지만 요즘은 저렴해도 효과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

 

 

 

 

욕세럼은 다른 회사에서도 많이 나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이 제품을 알게 되고 검색을 해보면서 네추럴퍼시픽, 보나쥬르 등 다양하게 나왔더라고요. 금액도 다양한데요.

 

 

 

 

 

센텔라 정량추출물과 마데카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 해주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겟 백 크림. 욕세럼 구매시 사은품으로 받았는데요. 세럼 사용후 손상된 피부층을 진정시켜주고 심한 손상이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그래서 같이 사용하길 권유하고 있더라고요.

 

 

 

 

 

클렌징 오일로 세안을 하고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눈과 입주변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 골고르 펴 바른후 가볍게 롤링후 흐르는 물에 씻어내주세요. 출근시 발랐던 제품을 말끔하게 씻어주려면 이중세안을 하게 되는데요. 팅클 세럼을 사용하게 되는 날에는 오일로만 세안을 하고 사용했어요. 폼클렌징과 클렌징오일 세안후에 세럼을 사용하면 피부 손상도가 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ㅎㅎ

 

 

 

 

요즘 코 주변의 진피층이 벗겨지는 증상은 무리한 각질제거와 스크럽제 사용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봤거든요. 레드 필 팅클 세럼에 포함한 아하 및 바하 성분에 각질을 녹여주고 모공을 쫀쫀하게 관리해준다고 쓰여 있지만 각질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다고 느끼지만 모공관리는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답니다.

 

 

 

 

 

 

사용시 느껴지는 따가운 현상은 피부에서 필링 성분이 활동하는 증상으로 자극이 있을수 있습니다. 바르는 순간 따가움이 느끼집니다. 제품 사용후 크림과 함께 발라주면 좋지만 없을 경우엔 가지고 있는 진정크림을 듬뿍 발라주면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의 피부톤은 약간 밝은톤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색소침착이 되면 심하게 티가 난다고 할까요? 팩트 하나만 잘 발라줘도 티가 나지 않아서 좋지만 약간의 침착만 생겨도 확~ 티나서 조금은 불편해요. 평소에 멀리서만 보던 저의 피부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 피부관리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일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색소침작, 넓어진 모공, 코주변의 좁쌀 여드름인데요. 좁쌉 여드름을 집에서 직접 짰는데 이젠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AHA는 대표적인 수용성 각질제거 성분으로 피부표면의 죽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거친 피부결, 칙칙한 안색을 개선 하는데 도움을 주는 각질제거 성분입니다. BAH는 지용성 각질제거 성분으로 기름가 친한 살리실릭산이 모공 속까지 침투해 노폐물 및 묵은 각질을 탈락시켜 피지 분비가 많은 피부에 도우믈 주는 각질제거 성분입니다.

 

 

 

 

 

 

한번 펴 바르고 너무 얇은것 같아서 또 한번 펴 발라봅니다. 원을 그리듯 마사지를 해주고 씻어주었는데요. 심한 따가움은 아니고 레이저 시술 받으신분들 아시죠? 받은후 약간의 따가움이랍니다. 처음엔 약간 놀라시겠지만 문지리다 보면 참을만 합니다. 제품 설명페이지를 보면 딱 나오듯이 역시 피부에 무리를 가한후 제품 사용은 피부에 손상이 되니 텀을 주고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모공이 좁아지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아직 사용중이니 점점 좋아지겠죠? 각질관리를 제대로 된다고 생각해요. 스크럽으로 박박 문지르지 않아도 세럼만 발라 롤링롤링 해주니 피부결은 부드럽거든요. 그나저나 기미, 주근깨 관리도 시작해야겠네요. 이부분은 화장품으로 절대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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